증권사리포트
>>Action : 그룹 리스크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
유류할증료 확대에도 여행수요는 꺾이지 않고 있어 유가상승 부담보다 비수기 수익성 향상이 더 클 전망이다. 반면 현 주가는 2018F PER 9배에 불과하다. 경쟁사 대비 25% 디스카운트 받고있다. 최근 불거진 그룹 노이즈가 장기화되고 있는 점이 부담요인이다. 진에어 역시 외부변수에 민감한 항공업종 투자패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향570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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