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국내 기저설비는 2023년까지 증가. 해외원전 기대감도 좋다.
기존 국내 원전설비 6기 취소물량을 만회하기 위해 영국과 사우디 이외 물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현 시점에서 사우디 원전 수주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고 판단된다.
이번 사우디 원전은 연이어 발주될 장기 계획의 첫 계약이기 때문에 수주 성공에 담겨있는 의미는 남다를 전망이다. 국내에서 2023년까지 석탄 7기, 원전 5기 설비증가가 예정되어 있고 연내 UAE 정비수주가 예상되고 있다. 실적은 올해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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