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Point 3. 주가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
해외수주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지만, 다행스러운 건 GTX-A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플랜트라는 공정 차원에서 약 7~8조원의 국내 정유사 증설이 계획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오일뱅크(3조원), GS칼텍스(4조원), S-oil 등이 내년 증설을 추진 중이다.
국내와 해외를 불문하고 동사에게 힘든 국면이지만,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주가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반면에 2가지 모멘텀을 보유 중인데 첫째는 다음달 12일 결정될 이란의 방향성이며, 다른 하나는 사업분할 이슈다. 사업분할의 경우 대림코퍼레이션이 대림산업 지분을 시장에서 매입하기 시작할 때가 시그널이다.
47,400
하향200 -0.42%
- 전일종가 33,800
- 거래량 (주) 61,190
- 시가 48,050
- 거래대금 (백만) 2,931
- 고가 48,900
- 외국인보유율 14.08%
- 저가 47,250
- 시가총액 (억) 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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