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글로벌 OTT(Over The Top) 콘텐츠 소싱 확대는 중장기적 호조로 작용할 전망
-17년 ‘유후와 친구들 시즌1, 2’를 넷플릭스에 공급. ‘3D버전 YooHoo to the Rescue’를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현재 제작중. 넷플릭스가 유럽 6개국 제외한 글로벌판권 2년간 보유할 예정
-‘유후와 친구들 3D버전’은 190개국, 20개 언어로 방영. 캐릭터 노출도가 높아지며 브랜드 가치 상승, 라이센스 수익 확대와 제품 판매가 확대되는 선순환구조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글로벌 OTT 플랫폼이 확대되고 있고 현지 콘텐츠의 양과 범위를 확대하려는 추세는 애니메이션 IP를 보유한 동사에 중장기적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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