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작 모멘텀

동사는 중국에서 흥행 중인 ‘기적:각성’의 국내 이름인 ‘뮤 오리진2’ 가 4/26 CBT 이후 6월 중 국내 상용화 계획 중임. (1) 전작 ‘뮤오리진’ 고정 유저층이 두터워 금번 4/26 CBT 참가에 16만명이 신청할 정도로 국내에서 안정된 유저층을 형성하고 있고 (2) MU 온라인을 경험했던 40대 유저층의 IP 충성도가 높으며 (3) 최근 급성장한 국내 MMORPG 시장규모, 지불의사(ARPU)를 감안 시 일정수준 이상(당 리서치 팀 추정 3분기 평균 일매출 5억원, 4분기 4억원 가정)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장기 성장성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기 흥행된 게임의 IP를 활용한 유사한 게임들이 계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동사의 ‘MU IP’를 활용한 게임의 흥행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동사는 2018년 ‘MU IP’ 를 활용한 HTML5 게임 3종이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임. 또한, 높아진 개발력, 수천만, 수억명 유저의 게임 운영경험에 기반한 중국 개발사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사업 역시 동사 실적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이외에 자체 개발 게임 2종(모바일 골프, 당구), 외부 퍼블리싱 게임 2종(경영시뮬레이션, 전략게임)을 2018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