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안정적인 Track Record로 기존 사업 확대
동사의 고객사별 매출액을 분석해 보면 Boeing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60-70% 정도로 상당히 높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기존 전망과 같이 Boeing사의 인도대수 증가로 인한 매출 성장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서 동사는 기존의 납품하던 Sec 48 부품 공급 대수를 늘리는 계약을 체결했다. 안정적인 Track Record를 쌓은 결과로서 기존에 납품하던 월 5대 규모에서 약 2배 늘어난 10대 규모로 납품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Sec 48 사업 부문 매출액 2017년 기준 175억원에서 2018년 322억원으로 (YoY + 84.7%)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초기 공급물량 확대로 인한 원가율 증가는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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