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 방탄소년단이 소속되어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 25.7% 취득 결정. 취득 후 방시혁 대표에 이어 2대주주 등극
- 글로벌 IP로서 가치를 입증한 방탄소년단을 품에 안음으로써 IP 확장 사업 전개 가능할 전망
- 1Q18 실적은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1Q18 실적과 블레이드 앤 소울 출시 예상시기 변경(2Q18말 → 3Q18초) 등을 반영해 18~19E 영업이익 17.0%, 7.9% 하향
- 그러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법이익을 새롭게 반영하여 목표주가 18만원 유지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신작 + 중국 기대감 여전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 유지
하향2,700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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