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 블랙핑크가 7~8월 총 6회, 6.6만명 규모의 일본 아레나투어를 발표
- 일본 데뷔 2년차에 진행하는 아레나투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
- 18년 실적은 보수적으로 봐야할 것. 빅뱅 주요 멤버들의 군입대가 예상보다 빨리 이뤄져 17년대비 콘서트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
- 그러나 19년은 데뷔 이후 첫번째 계약기간이 여전히 진행중인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가 실적의 대부분을 구성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 이뤄질 전망
- 자회사 YG PLUS도 중국 내 화장품 유통, 음악사업 성장 등을 통해 적자 축소 기대
- 이에 따라 목표주가 산출기준을 19년으로 변경, 목표주가 39,000원으로 소폭 상향하고 매수의견 유지
하향50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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