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1분기 순이익 621억원, 증가율 31.6%(YoY)로 가장 높아
J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621억원으로 추정한다. 대출은 늘어나지 않고 있지만 NIM이 상승하면서 이자이익 증가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자산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위험자산을 줄이면서 BIS비율을 올리기 위한 정책도 들어있다.
다행스럽게 그룹NIM은 지난 2016년 4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금호타이어 처리에 따라 대손율이 올라갈 수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대손비용도 매우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판관비에서도 특별한 이슈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비용도 매우 안정되고 있다.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이자이익이 올라오는 속도가 있어 분기별 순이익도 600억원대는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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