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중국의 PNG 를 중심으로 한 가스수입증가는 LNG 발전소 건립확대로 연결될 것이다. 이
는 국내 복합화력기자재업체에게 또 하나의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 해외 EPC 를 통한 간
접 수출,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완화가 예상된다. 본격적인 수주회복은
2018 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지역 석탄보일러 발주 결정
이 내년 상반기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HRSG 도 주춤했던 중동지역 발주재개, 국내
복합화력 신규건설을 바탕으로 회복세가 예상된다.
하향30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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