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스마트폰의 부진과 TV 및 가전의 선전 스토리가 반복되고 있다. 동일한 브랜드임에
도 불구하고 TV는 OLED, 가전은 신성장 제품군이라는 차별적 무기가 있는 반면,
스마트폰은 Top 2의 Trend를 추종해야 하는 한편 브랜드력과 부품 구매력이 약화
된 결과일 것이다. 향후 기업가치가 상향되기 위해서는 VC 사업 재평가, 휴대폰 적
자폭 축소, 가전 고수익성 유지 등이 전제돼야 하는데, 긍정적 기대를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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