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오랜 우여곡절을 딛고 영업 실적이 흑자 전환했다. ESS의 조기 흑자 기조 정착이 인상적이고, 소형 전지는 폴리머가 주고객 내 입지 강화를 통해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자동차 전지는 유럽계 중심 고객 및 프로젝트 다변화로 수요 기반이 긍정적이다. 전자재료는 반도체 소재의 호황 속 편광필름이 선전하고 있다. 따라서 하반기에도 영업이익 확대 국면이 전개될 것이다.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따라 동사 매력이 커지고
있다.
하향2,500 -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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