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신사업(Shinsegae Poiret) 적자 확대 우려가 최근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SK증권 추정 ‘17F 신사업 적자 규모는 -40 억원
-국내브랜드 사업부 영업이익 2Q17 16 억원(2Q16 BEP), ‘17F 88 억원(+1,626% YoY)으로 매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전망
-현재 주가 수준은 12MF EPS 기준 PER 15 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위치
신사업에 대한 실적 불확실성이 주가 하방 압력의 주 요인.
최근 동사 주가는 신규사업 전개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에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신세계 푸아레(Shinsegae Poiret)는 프랑스 현지 법인으로 현재 매출 없이 비용이 발생 중이다.
SK증권 추정 ‘17F 신사업 적자 규모는 -40 억원으로 시장이 우려하는 큰 폭 수준의 적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추정치에는 프랑스 현지 법인 인건비, 임차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향26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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