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연료전지부문이 자체사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2018 년 기준으로 매출비중은 19%, 이익비중은 18.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신규수주도 RPS 시행 확대에 따라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체실적의 호조와 5%에 달하는 배당수익률,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으로 주가의 상승추세는 유지될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0 원을 유지한다.
핵심사업으로 부각된 연료전지부문
연료전지부문이 자체사업가치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비중은 8%에 불과했지만 금년에는 12%, 내년에는 19%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2018 년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5%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수주도 긍정적이다. 2015 년 신규수주 5,875 억원, 지난해에는 4,435 억원을 기록했던 신규수주가 금년에는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중장기적인 사업전망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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