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4분기 순익 562억원 (지배주주 기준, -37.5% q-q, 흑전 y-y)
- 4분기 순익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10.1% 하회. 이는 작년 11월 시장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평가손실이 약 150억원있었고, 직접 투자한 키아라 헤지펀드와 유럽에 설정해 높은 시카브 펀드의 평가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 IB부문은 평촌의 지스퀘어 투자와 해외 펀드 셀다운 판매로 전분기 대비 35.4% 증가한 376억원을 기록. 자회사 부문은 특별한 일회성이 없었음
하향2,600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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