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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목) 뉴욕증시 신고가 랠리. AI 반도체 반등. 테슬라 급등세

2024.07.04 08:32:15 조회115

테슬라가 급등한 영향으로 국내 2차전지주도 강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2분기 차량 인도량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회복 시키는 모습이다.

지난 밤 테슬라 주가는 6.54% 상승해 7월들어 25%나 급등하고 있다.

6월 2차전지 수출이 올해 최고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올해 1~5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대비 23.0% 성장했다.

다만,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북미 증설에 속도를 내는 국내

배터리 업체의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내 3사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2.8%p 하락한 22.3%를 기록했다.

LG엔솔(4.2%) 삼성SDI(4.3%) SK이노베이션(1.9%) 포스코퓨쳐엠(1.3%)

엘앤에프(9.2%) 에코프로(7.6%) 에코프로비엠(4.6%) 나노신소재(7.6%)

 

 

엔비디아 주가가 약세 흐름을 보이자 AI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투심도

약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밤새 엔비디아 주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4.57%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오는 5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예정인데 증권가에서 전망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00% 증가한 8.2조원으로 실적 기대감은 높다.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3일 코스피 지수는 13.15포인트(0.47%) 상승한 2794.01로 마감했다.

KB금융(1.4%) 신한지주(3.2%) 하나금융지주(2.7%) 등 금융주가 밸류업

기대감이 이어지며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도 0.75% 상승했다.  시총 상위 에코프로 그룹주가 강세,

HBL 그룹주들이 FDA로 부터 간암 신약 재심사 신청 권고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가 둔화하고 ISM 서비스업 PMI가 위축 국면으로

돌아서자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며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한동안 60%대에 머물던 9월 금리 인하 확률은 72.6%로 높게 반영됐다.

다우(-0.06%)는 소폭 내렸지만, S&P500(0.51%)과 나스닥(0.88%)는 3일째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엔비디아(4.57%)가 반등하고, 브로드컴(4.33%) 마이크론(3.19%) 등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92% 급등했다.

테슬라(6.54%)가 강세를 이어가며 7월 들어 25% 급등했다.

뉴욕타임즈는 바이든 대통령이 측근에게 향후 수일 내 여론 동향에 따라

후보직 포기 가능성을 공식 거론했다고 보도하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오늘밤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뉴욕증시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며 국내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이 미치며

코스피 2800선 회복이 기대된다.

특히 반도체와 전기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대형주 상승이 예상된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 지수는 -0.1% 소폭 내린 약보합 흐름이다.

목요일(4일) 코스피 지수는 2800선을 돌파하며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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