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에너지등 실적주 장세 대응전략은~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강세가 지속되었지만 국채 입찰 수요 악화 가 나타나면서

다우지수가 약세마감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스닥의 경우 반등에 성공하며 0.59% 상승 마감

하였습니다. 엔비디아소식은 액면분할 결정이후 주가가 강한 랠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일경우도 7%대 상승하며 시총 2조8천억달러를 넘는 모습이였습니다.

다만 이날 미국 국채 입찰에서 수요 악화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였는데

 美 재무부가 2년물과 5년물 국채를 1390억 달러 규모로 입찰에 부친 가운데 2년물 국채

응찰률이 2.41배로 앞에서 6번의 입찰 평균치 2.59배 대비 낮은 입찰률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미국의 국채금리가 상승할것으로 보는쪽이 우세하다는 것이며 

향후 미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에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도 이어가며 대표적인 매파론자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매파적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이였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7%대 강세와 대부분의 빅테크기업들의 반등모습등을 보았을때,

국내증시역시 화려한 종목장세는 이어갈것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