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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8-23/수) 뉴욕증시 은행주 약세에 하락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주 급등)

2023.08.23 08:24:46 조회268

일본이 24일 이후 가능한 빨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 관련 수혜주들이 강세다.

인산가(상), 보라티알(26.49%), 대상홀당스(6.20%) 등 천일염 관련주 급등.

샘표식품(13.13%), 샘표(12.62%), 사조씨푸드(11.11%), CJ씨푸드(9.91%),

동원수산(8.74%), 마니커에프앤지(11.08%), 하림(6.76%) 등 수산주 닭고기

돼지고기 대체육 사료주가 강세를 보였다.

원전 오염수 모니터링 기술을 보유 중인 위드텍(15.85%)도 급등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 신장 위구르 지역 강제노동 관련 수입 제품 검사를

전기차 배터리 등 자동차 부품으로 확대하자 반사 수혜가 기대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주들이 강세다.

전날 테슬라 주가가 7% 이상 급등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에코프로 주가가 7.32% 상승하며 126만1000원으로 마감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황제주 자리를 지키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2일 코스닥 지수는 0.52% 상승한 893.33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2차전지 => 초전도체 => 맥신 => 천일염 등으로 이어지는 테마주

열풍이 지속되며 약세장에서 ‘빚투’는 늘어 신용융자잔고가 20조원을

넘어서는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소식에 관련 수혜주들이 상승한 가운데 주말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연준 의장 발언을 경계하며 6.94p(0.28%) 오른 2515.74로 마감했다.

22일 원/달러 환율은 7.1원(-0.53%) 떨어진 1335.5원을 기록했지만,

밤새 달러화 강세에 NDF 역외환율은 6.5원 오른 1342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S&P가 중소은행 5곳에 대한 신용 등급을 강등시키면서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0.51%), S&P500(-0.28%), 나스닥(+0.06%), 반도체(-0.93%)

전일 8%대 급등했던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23일)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2.77% 하락하며 반도체지수가 약세를 보였다.

다만, 애플(0.79%) 넷플릭스(1.20%) 알파벳(0.59%) 등 빅테크주들이

상승하며 나스닥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일본(1.05%) 중국(0.88%) 홍콩(0.92%) 대만(0.34%) 증시가 일제히 올랐다.

최근 낙폭을 키운 뒤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자 바닥을 찍은것

아니냐는 희망섞인 평가도 나오고 있지만,

밤 사이 뉴욕증시의 반등세가 둔화돼 기대감은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아침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오른 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23일) 코스피 지수는 251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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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elw 매매에서는 단타 대응해 합=12%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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