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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8-2/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나스닥 선물 약세. (네카오 반등세)

2023.08.02 08:35:51 조회322

- NAVER, 카카오 등 플랫폼주 주가가 상승세 보이며 주목된다.

NAVER가 오는 4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전망에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오는 24일 공개하는 생성형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가

한국어에 특화돼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AVER(2.64%), 오브젠(4.89%)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정점에 다다르면서 성장주인 빅테크 기업들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며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광고 경기 개선세에 실적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팬데믹 이후 외면받던

주가도 강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7.02%), 카카오뱅크(14.04%), 카카오페이(7.97%), 카카오게임즈(4.29%)

 

 

- 1일 코스피 지수는 2차전지주들이 밀렸지만, 반도체와 IT주 은행주 등이

오르며 34.49p(1.31%) 상승한 2667.07로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특히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642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이는 2021년7월22일 이후 2년 만에 최대 규모 매수량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월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위안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9.2원(0.72%) 오른 1283.8원에 마감했다.

 

2차전지주가 일으킨 열풍이 인터넷 플랫폼, 바이오 등 성장주 쪽으로

순환매를 일으키며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2차전지주들의 주가가 흔들리자 쏠림 현상도 완화되고 있는데

특히 개인투자자의 매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팬데믹 시기에 급등세를

보였던 개인 선호 성장주들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추세다.

 

 

- 1일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과 주요 지표들을 주시하며 혼조 마감했다.

연착륙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7월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

속에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4%대로 올라섰다.

캐터필러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 8.85% 급등하며 다우지수는 0.20%

올라 3일째 상승했지만, S&P500(-0.27%) 나스닥(-0.43%)은 하락했다.

ISM 7월 제조업 PMI는 46.4로 9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상장 기업의 절반 이상이 실적을 발표했고,

이 중 82%가 예상을 상회하며 연착륙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올해 S&P500 상장기업들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7.1% 줄어들 것으로

추산돼 3개 분기 연속 순이익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랠리에 따른 경계감과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오면서

골드만삭스는 "8월에 약간의 증시 조정을 예상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AA+로 강등했다.

향후 3년간 예상되는 미국의 재정 악화와 국가채무 부담 증가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난 2011년 8월 S&P가 AAA에서 AA+로 강등한 이후 처음이다.

당시 미국 증시는 15% 이상 폭락해 큰 혼란에 빠지는 충격을 받았다.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된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미국 선물지수

하락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1~7월까지 나스닥지수는 37.07% 뛰어 1975년 이후 48년 만에 최고 성적을 냈다.

과거 통계로 보면 8월은 일년 중 주가 수익률이 가장 저조한 달로 기록돼 주목된다.

오늘 아침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4% 전후 하락하고 있다.

수요일(2일) 코스피지수는 2650선 전후에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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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화) elw 매매에서는 단타 대응해 20% 수익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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