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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7-12/수) 뉴욕증시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로 상승. (원전 관련주 급등)

2023.07.12 08:31:27 조회274

- 7월에도 수출이 부진하게 출발하고 있다.  

이달 1~10일 수출액은 전년 대비 -14.8%로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수입도 -26.9%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22억76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누계수출은 3204억달러로 전년 대비 -12.5% 감소했고,

수입은 3492억달러로 -8.8% 줄었다. 올해 현재까지 무역수지 누적 적자

규모는 287억4700만달러로 늘었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36.8% 줄어 11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지난 10일 정부(산자부)는 신규 원전 건설을 포함해 전력 공급 능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관심이 몰고 있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년 적용) 때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에너지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전(SMR)을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등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에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한전산업(상), 포스코DX(27.36%), 한전기술(7.88%), 두산에너(6.32%)

우진(19.46%), 한신기계(14.48%), 우리기술(11.65%), 보성파워(8.93%)



- 11일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하며 41.79p(1.66%) 상승한

2562.49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2.88%), SK하이닉스(2.81%) 등 반도체주가 상승하며 강세장을

이끌었고, 한화오션(6.78%) 삼성중공업(4.72%) 현대미포조선(2.28%) 등

조선주와 한전산업 등 원전주들이 급등하며 투자심리를 끌어 올렸다.

전날 뉴욕증시의 반도체주 강세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7만전자를 다시

회복했는데,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방중 결과를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중국 정책에 민감한 반도체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11일 뉴욕증시는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에 상승했다.

7월 FOMC 금리인상을 정점으로 피봇 기대감에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4% 아래로 내려왔고, 달러화 가치는 4일째 떨어졌다.

국제유가(WTI)는 달러화 약세와 공급 부족 영향으로 2.52% 오르며 에너지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다우(0.93%), S&P500(0.67%), 나스닥(0.55%), 반도체(0.05%)

이번주 실적을 발표하는 대형 은행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 6월 실업률이 0.3%포인트 하락한 2.7%로 집계됐다.

취업자수는 33만3천명 늘어 3개월 연속 30만명대 증가세는 유지됐지만

전월(35만1천명)보다는 소폭 줄었고, 청년층 취업자수는 11만7천명 감소해

전월(9만9천명)보다 늘면서 8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오늘 아침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12일) 코스피지수는 2565선 전후 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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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화) elw 매매에서는 당일 단타 대응해 합=60%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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