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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금) 한은 금리 동결에도 환율 하락 & 외인 매수. 엔비디아 급등에 반도체 강세

2023.02.24 08:26:45 조회289

23일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기존 3.5%로 동결했지만, 금리인상 기조가 

끝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총재는 향후 최종금리에 대해서 3.75%로 인상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한은은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GDP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6%로 

하향 조정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기존 3.6%에서 3.5%로 내렸다.


지난해 4분기 GDP가 -0.4% 감소해 2년 반 만에 역성장하는 등 경기 둔화 

조짐을 보이자 3개월 만에 다시 전망치를 낮춰잡은 것이다.

수정 후 한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정부 전망치(1.6%)와 같은 수준이다.

OECD(1.8%), 현대경제연구원(1.8%), IMF(1.7%) 등에 비해서는 낮지만, 

아시아개발은행(1.5%), LG경영연구원(1.4%), 해외 IB 9곳의 성장률 전망치 

평균(1.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기준금리 동결에 이날 국고채 금리는 4bp 이상 일제히 하락했고, 한미 금리

역전폭 확대 우려에도 원화가치는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8원(-0.60%) 내린 1297.1원에 마감해 1300원 아래로

떨어졌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증시는 상승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21.41포인트(0.89%) 상승한 2439.09p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가 적자 감소 전망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4% 급등했다.


23일 뉴욕증시는 연준의 긴축 우려와 기업실적에 출렁이며 상승 마감했다.

주간 신규실업보험청구자수는 또 감소해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보여줬다.

지난 4분기 GDP는 속보치 2.9%에서 2.7%로 하향 수정됐지만 2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가 이어지며 경기침체 우려를 가라앉혔다.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달러화 가치는 4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며 강달러

기조가 이어졌다.



다우(0.33%), S&P500(0.53%), 나스닥(0.72%), 반도체(3.33%)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에 14% 넘게 급등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는  AI칩 수요 급증의 최대 수혜주로 목표가 상향이 이어졌다.

오늘 아침 8:30 현재 미국 선물지수는 -0.2% 전후 약보합세 흐름이다.

주말장(24일/금) 코스피지수는 2440선 전후에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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