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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2-10/목) 리오프닝 기대감 세계증시 상승 추세 (elw 90만원 大빅~)

2022.02.10 08:20:59 조회601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억 명을 돌파했다. 특히 오미크론 확산으로

최근 한 달만에 1억명이 폭증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은 지났다는 관측인 가운데 우리나라는 

이달 말이나 내달께 정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하루 1만3000여명 폭증하며 5만명에 육박했다.

정부는 방역 정책을 취약군에 집중하고, 일반군은 재택치료 체계를 전환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하자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등

재택키트 배송을 집중관리군 확진자 위주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소포화도 측정기 구매 수요가 급증해 가격이 3~4배 폭등한다는 

소식에 관련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 원격의료 : 인피니트헬스케어(10.44%) 셀바스헬스케어(10.26%) 유비케어(9.01%)

- 산소포화도 측정기 관련주 : 메디아나(상한가) 씨유메디칼(상한가) 유유제약(15.18%)

- 일회용 체온기 : 국제약품(5.54%)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순이자마진 확대로 수혜를 받으면서

호실적을 내놓고 있는 은행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9%대로 올라 2019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국내 10년물 국채 금리도 2.7%까지 오르며 2018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은행들의 호실적과 주주 친화적 정책을 높게 평가하며 줄줄이

은행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에 나서고 있다.


KB금융(5.11%)은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4년여만에 최고가

신한지주(2.40%)도 호실적과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

실적 발표 기대감에 하나금융지주(4.01%)는 2018년4월 이후 최고가로 마감,

우리금융지주는 4.28% 오른 15850원에 마감하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기업은행(4.27%) 제주은행(3.77%) BNK금융지주(3.36%) 등도 강세를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장 마감후 사상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금융 증권 보험주와 철강 조선 항공 여행주 등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강세를 주도하며 22.38포인트(0.81%) 오른 2768.85에 마감했다.

외국인(2347억원)과 기관(1965억원)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코스닥 지주도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하며 1.70% 오른 910.53에 마감했다.

이날 KDI는 최근 우리 경제가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대외 부문을 중심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증시는 반도체주를 비롯한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10일 CPI 발표를 앞두고 채권 금리가 진정되며 기술주에 상승 요인이 됐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 1.97%까지 올랐지만 이날 1.93%로 하락했다. 

지난 4일 동안 -31.8% 급락한 메타는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5.37% 올라

기술주 상승 분위기를 살렸다.

다우(0.86%), S&P500(1.45%), 나스닥(2.08%), 반도체(3.35%)



코스피가 옵션 만기일을 맞아 해외증시 상승에 힘입어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

지난달 급락 후 반등 추세가 이어지며 낙관적 투자심리를 이끌것으로 보인다.

오늘 아침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다. 

목요일(10일) 코스피 지수는 2800선 회복을 향한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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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수) elw 매매는 콜을 단타 대응해 90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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