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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11-17/수) 메타버스 확장 수혜주 강세 (elw 매일 大빅~ 놀라운 수익)

2021.11.17 08:27:53 조회1335

글로벌 다국적 기업들이 메타버스 산업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기업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더니, 

애플도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확장현실(XR) 헤드셋을 2022년

하반기에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의 메타버스 XR은 3D 입체 구현이 가능해 전 세계에서 이용중인 10억대

아이폰으로 생태계 확장까지 가능하다는 평가다.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XR(확장현실)·AR(증강현실)·VR(가상현실) 하드웨어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은 애플에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XR 시장은 과거 아이폰 초기 시장과 같은 높은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애플의 메타버스 진출 수혜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는데

애플 XR 기기에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되며 메타버스 시장 개화기

최대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XR 시장규모는 연평균 100% 이상 성장해 2024년에 약 350조원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메타버스 수혜주는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기업에 집중되 왔지만,

애플의 메타버스 시장 진입으로 하드웨어 부품 업체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메타버스가 주목받으면서 관련 ETF 들도 상장한 지 한 달만에 27%가 넘는 

평균 수익률을 달성할 정도로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속에 원격진료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부가 지난해 2월부터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원격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면서 원격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원격진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닥터나우는 서비스 개시 10개월 만에 

이용자가 50만명을 기록하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 딥노이드(13.27%) : 비대면 의료 사업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란 소식에 강세.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격 진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주요 통신사와 관련 협업을 논의 중이다.


- 바이브컴퍼니(20.10%) : 국내 1세대 인공지능(AI) 기업으로 NFT를 기반한 메타버스 플랫폼 출시 소식에 강세. 

- 한컴MDS(16.70%) : 메타버스 시대의 최고 수혜주 중 하나로 꼽히는 유니티의 한국 인증 파트너 소식이 부각되며 강세.


- 핑거(8.38%) : 국내 최초로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부각되며 강세. 

- 셀바스AI(5.57%) :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핑거아이즈와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뉴욕증시가 유통 업체 실적 호조와 소매 판매 증가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했다. 

10월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1.7% 증가해 시장 예상치 1.5%를 웃돌았고, 소매 

판매 호조는 유통업체 월마트와 홈디포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으로 확인됐다.

다우지수는 0.15% 올랐고, S&P500지수도 0.39% 반등하며 신고가에 다가섰다.

반도체지수가 1.73% 상승하며 나스닥지수는 0.76% 뛰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용 반도체 공급업체인 퀄컴이 애플 의존도를 줄이고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7.89% 급등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기차 돌풍 속에 테슬라 주가는 4.06% 상승 반등했고, 테슬라의 경쟁사로 부상한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 주가는 이날도 15% 급등하며 상장 이후 5거래일 연속 올라

전세계 자동차 기업 시가총액 3위가 됐다.

또 다른 전기차 업체 루시드 역시 23.71% 폭등하며 자동차업계 시총 8위에 올랐다.  



16일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31포인트(-0.08%) 소폭 내린

2997.21에 마감하며 3000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장중 진행된 미·중 화상 정상회담과 미국 경제지표 발표 등을 확인하려는

관망세에 지수는 방향성 없이 3000선 전후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0.62% 상승한 1035.46에 마감하며 개별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밤 사이 뉴욕증시가 반도체주가 주도하며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여, 국내 증시에서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다만 달러화 강세에 NDF 역외환율이 4원 올른 1184원으로 올라 외국인 매수세

유입을 가로막을 수 있겠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소폭 내린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17일(수요일) 코스피지수는 3000선 전후에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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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화) elw 매매는 풋과 콜을 대응해 80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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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물도 시작 사흘만에 213만원 수익을 챙겨 성공적인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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