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의 메이저 대세장세(2차전지 주도)에서 하절기 개별주 이격좁히기 장세로 전환이

  지속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를 잡고 가면 수익률이 극대화 된다. 그런데도 주변주나 아직

  시장 흐름을 모르는 개인은 바닥주나 메이저 종목에 상당한 신용으로 대응내지 보유하면

  서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데, 동학개미와 신용투자자들이 그들이다.(대장주 NO)

  상반기 메이저 주도장에서 거품 주가를 만든 세력(메이저, 기타법인 등)이 상반기 실적

  발표이후 이러한 성적표로는 개인들이 쉽게 동조할 명분이 약해졌다고 보면 된다. 거품

  2차 전지를 외쳤던 종목들이 하나둘 탄력이 떨어지면서 제자리를 찾아가고 지수 연동된

  극소수만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2차전지 이후 새롭게 탄생시킨 기타법인등 주도주는 ai의료 테마다, 붙이기 나름이므로

  비만, 성인병으로 신의료정책도 포함되어 있는데, 펩트론, 제이엘케이 1세대로 시작했

  고 2세대로 인벤티지랩, 라파스, 파로스바이오등이 바통터치하였다, 아직도 일부는 진행

  형인데, 틈새시장으로 제약주도 가세하는 모습이나 강하지 못하다.

  왜?  시장환경(고객예탁금 대비 신용비중 과다) 신섬감등으로 신규주를 타킷으로 잡았다

  기존 시장의 주도주나 바닥주는  동학개미 물량과 신용으로 천수답이 되어있어 자연스럽

  게 이러한 신규주에 50~200억 단위 자금이 집중적으로 표적매매를 한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스마트레이더(100%이상 수익중) 큐리옥스(중박), 파로스(중박) 파두(박)

  이러한 사례다. 정회원 추천주이기도하고/ 일부는 진행중이다.

  9월은

  삼성의 반도체 업황대비 진전이 없는 부분을 신먹거리가 부쩍 언급이 되는데, 휴먼로봇

  AI등, 바이오등이 타킷이 되고 있는데, 레인보우- 마음ai- 바이오등은 아직은 진행형이다.

  9월도 삼성전자의 먹거리, 엔비디아, 테슬라에 연동되는 종목장세, 네옴시티 반짝재료

  품절주가 대세를 이루는 장세가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 정회원/ 금주는 상한가 10여종목이 터지면서 압도적/ 중대박주가 속출하는 장세다.

  종목장세, 빠른 가입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