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단타코멘트1

며칠전 부터 소주를 먹지 않는다

별로 사는 재미는 없어도 좀 쉬엇다 먹으려고

수익이 없어 건너 띄려다가  그래도 과정이라는 것이 잇으니 적어 본다

오늘 대주산업이라는 주식에서 시작에 마이너스8프로 나올때 매도 친다

전일은  18에서 30프로 정도 수익이 났던거  같은데   오늘  시작에 그냥 하한가에

매도 쳣는데 마이너스 8프로에 체결된듯

오늘 종가에  마이너스 19프로 정도 마감 햇으니  매도치치 않앗으면   본전인가요

이종목은 2일간 70프로 정도 상승한거 같은데  한40프로 손실에서 

플러스 10프로 정도로 만회를 한듯

주식은 믿는게 있는 종목을 사야  그나마 폭락속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나요

이종목은 지금 딱 절반정도 진행이 된듯 한데

나머지 절반을 진행 시키려면 부지런히 청소를 해야 될테고

그럴거라는 생각과  전일 상근처에서 마감을 시켜 놓은건 

오늘 겁을 주려고 한것일 것이다

가격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질질 끌어 쉽게 얘기하면 말려 죽이는 전법을 쓰려고 하나 

생각된다

장초에 메이슨 케피탈이라는 주식을 확인한다

매수 목적은  계좌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크게 내 보려고

공매도 라고 하나    떨어지면 돈버는 거래인데 나는공매도를 칠수 있으니

그냥 손해보고 팔려고

쉽게 얘기해서 크게 떨어지길 바라면서 매수한 종ㄱ목인데

앞으로도 오르는 종목도 사지만 떨어질 종목도 매수 하려고 한다

이건 일종에 공매도 연습인가ㅣ

매수가격보다 한 10프로 추가하락하엿나보다

소록스는 장초 대체 거레소 에서 매도 쳤는데

정규장에선 크게 떨어졌다

전일 토마토 시스템에서 크게 엿먹었는데   전일 손절로 포기하려다가

손해보고 팔수 없어 그냥 놔 됬는데  

장초 놀랍게도  급등이 나와  쳐다보지도 않코 매도 햇는데

이후 고점대비  18프로 정도 하락한듯

이런게 재수라는 거구나라는 생각

당일거래로도 이렇케 가격변동이 심한데  무슨 나스닥이 어쩌니

가치와 기업재무가 어쩌니 하는건 다 뜬구름 잡기 같다

주식이 경제가 잘돌아가야  올라간다 아님 정책을 잘해야 올라간다 하는 말도 있는데

그러면 우리나라 주식 개장이래   주식이 가장 가파르게 오른 시점인

코로나 전성시대는 뭐 경제가 좋앗나  아님  좋은 정책이 나왔나

아무런 상관이 없이 무조건  오른거 같다  

너무 노골적인가요  아님  의심이 많은자는  눈에 확 보이지 않으면 믿질 않나요

종목에 엄청난 호재가 나와도 그게 다 독이 되지  주가상승에 믿거름 되는 경우를 보질 못햇고

에전에 황우석 주식이 미친듯이 오른건  실제 기업과는 무관 하다라는걸

말해준다

그리고  주식에서 가장 확실한거는  모든 종목이 언젠가는 상페된다는것이다

아마도 인간도 죽지 않는자가   아직껏 존재하지 않는거랑 비슷한가요

물론  코로나 이후 주가가 크게 빠진 이유는  많이 오른것도 이유지만  내생각은 금투세 같다

이런건  무지 중요한 사항일것이다

기관투자가나  외국인한테 딴돈의 20-40 프로를 세금으로 걷는다고 하면 

주식시장 이 그대로 무너지고   돈이 다 세금으로 갈테니까

그걸 민주당에서 하려고 한걸 보면 윤통이 대통령이 되질 않았었다면 어찌 됐을까

이제 금투세가 폐지 되엇으니   주식이 오르려나

미국시장도  요즘 빠지는 이유는 그동안 많이 올랏으니

청소하려고 하는것이지 무슨  관세니 뭐니

이유가 아닌것 같다

몇종목 매수 했가가 살벌하게 빠진 종목이 보인다

다 많이 오랏으니 빠진거지 기업이 나뻐서 아님 나스닥이 폭락이다

다 상관없고  주 세력이 그동안 딴 돈으로  놀러가려고 하다 보니

돈이 필요해서 일 것이다

저번에 올렸던 와이오엠 인데 이 종목은 내가 7년간 거래한 종목이다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상페 되기전 거래가 될거 같은데

이미 바닥에서 4배정도로 크게 올랏지만 

고점을 보고 싶어서 2만 5천원 이라는 거금을 들여  매수 한다

상페전에 화려한 불꽃을 피우려고 하나   

그래도 주세력이 그동안 이용해준 주주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사실 이런 종목은 10만원도 큰돈이니

주식으로  큰  돈을 딸 생각하는 사람은 볼필요 없을 것이다

그냥 재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