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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바쁜 하루네요코멘트2

매매할 여유없이

이것저것 사업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눈코뜰새없이

지나가네요


항상 새로운 기술이나 구조의 패러다임이 올때

부의 기회는 찾아오는법이라고 합니다

크게 부를 거머쥐는 자들을 세가지로 나눈다면

1.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제시한 자들

2. 발빠르게 냄새를 맡고 새로운 블루오션에서 파생되는 시장의 선착순 파이를 차지하려고 가장먼저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

3. 새로운 패러다임을 인정하고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뒤늦게 참여해서 시장을 빼앗는 대기업들


물론 2번케이스에 모두가 성공하는것은 아니지만 성공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블루오션이 나오기 시작할때 무언가를 시도했던 사람들이라는점이네요


그냥 잡소리가 길어졌고

이것저것 사업을 준비하다보니 매매는 중간중간

폰으로 확인만하면서 한두번의 매수매도만 했네요


계속 풋을 외쳤던 풋무새엿기에

금요일 오버햇던 풋은 장시작 반등을 슿쩍 보고 그대로휼딩

당일 풋 최고점이 40%에 근접햇엇는데

오전뜸 평단가 30% 정도선에서

풋을 전부 청산햇습니다


그리고 오버는

풋비중을 줄여서 소엑 재진입

콜옵션을 오히려 풋보다 비중을 높여서 진입했습니다

네 풋무새지만 다이렉트하락은 보지않고

오히려 나스닥은 하락전에 한번 기술적반등이

나오지않을까 싶고

국장또한  한번 들어올릴거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콜비중이 많네요


윤통 검거 재료가 남아잇기에

수욜 목욜 위클리를 콜로해먹지않을까 생각하고있고

그래서 오히려 콜을 더 비중잇게 태웟지만 풋도 소액 진입

오르면 풋은손절하지않고 물탈생각입니다


워낙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다보니

글을 쓸 여유가없어서 느지막히 오늘 매매와

포지션과 관점을 요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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