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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01.12..코멘트1

매일 글을 쓴다.

말이 많은 모습이 글로 바뀐 모습이다.

글을 쓰는 마음이 재미나다.

말과 글은 많아지면 마음이 참 조심스럽기도 하다.

새벽의 글은 명상속의 글과 비숫해 보이기도 하다.

인간의 두뇌가 갖는 무한의 작용을 이해한다.

인간의 마음이 참 어렵다.

인간의 마음은 끊임없이 삐뚤어진다.

주식시장은 인간의 마음이 투영되는 곳이다.

두뇌의 생각과는 다른 작용.. 

마음의 작용이 나타난다.

군중의 마음이 투영되고 나의 마음이 투영된다.

두뇌의 생각과 마음과 감각의 작용을 이해한다.

매우 섬세하게 시장을 대하여야 하는 모습을 이해한다.

연초부터 마음이 다소 묘하다.

현실의 어려움과 다르게 마음은 희망으로 부푼다..

관리종목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 적응한듯하니..

그것도 무려 14년만에..

14년만에 주식선물이라는 1문제를 풀어낸듯 하다.

14년의 고통속에서 완성된 주식선물에의 재능..

마음이 설레일수 밖에 없다.

2002.9월 처음 지수선물을 시작하였을때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모습이다.

실패가 없었던 지수선물에 주식선물에의 재능이 14년만에 더해진다. 나의 두뇌가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단다.

마음이 묘하게 이어진다.

고흐의 삶을 이해하게 된다.

28세부터 10년동안 매년 80점의 그림을 그리면서 800여점의 그림을 완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공간을 닫아버린 불운의 화가..

피카소와는 반대의 삶을 살고간 모습에서 고흐의 운명이 참 안타깝다. 살아서 1점만 팔았으니 동생에게 의지하면서 물질적으로 고통을 받았을 그의 삶을 바라보면 자신의 공간에 갇히어 사회적인 부적응자였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의 공간이 닫혀버린 가장 큰 이유는 물질적인 곤경이였을듯 하다. 그림그리는 것 이외에 할줄 아는게 없었던 모습이였으니 그림만 그리다 삶을 마감한 모습이다. 그림을 그리면서 그의 공간속에서 평온함을 느꼈을듯 하다.

자신의 공간에 갇혀버린 삶..

물질적으로 부유하였다면 그의 삶은 오래도록 이어졌을터이다. 피카소와 대조가 되는 모습이니 운명적인 모습이다.

사후에 지금 그의 그림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그림이 된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한 모습이다.

고흐의 마음을 한번씩 생각해 보게 된다.

나의 공간도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나의 공간에 갇힌다.

고흐의 공간이 이제는 편하게 느껴지니 좋아 보인다.

고흐의 공간에 갇혀있는 모습이니 결국 주식선물에 적응한듯 하기도 하다. 나의 공간속에서 길을 찾는다.

그리고 매우 섬세하게 시장에 적응해 나간다.

26년의 주식인생이 고흐의 공간이기도 해 보인다.

2006년 가을 3년간의 긴 설럼프에서 빠져나오는 모습도 혼자만의 고립된 공간에서 시작된다. 

사람을 만나지 않기 시작한게 실제 2006년 가을부터였던 모습이다. 고흐의 공간에 빠져든게 20여년 가까이 되는 모습이다.

그러하였기에 나의 두뇌는 독립적으로 생각을 펼칠수 있었던듯 하다. 독립적인 사고력이 주식시장에서 빛을 발휘한다.

시장의 움직임에 휘둘리지 않으니..

하지만 주식선물에서는 마음이 돈에 쫓기면서 14년을 고통스럽게 마음이 이어진다. 마음이 재능을 갉아먹은 14년인 모습이다.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서도 두뇌가 자유로워진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재능이다.

나의 재능을 글로 써놓는 모습이다.

말하는게 귀찮은듯 사람들에게 말하지도 않는다.

이해할수 없는 재능이기도 하다.

말처럼 되지 않는 허풍이라고 생각하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지수선물에서의 9년동안 증명된 성적이 있으니 주식선물에서도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성적표만이 유일한 믿음이 된다.

젊어서는 다른 일은 쳐다고 보지 않았었다.

2002.8월에도 2006년 8월에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일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나의 두뇌가 가장 잘할수 있는 곳이 주식시장인데 인생을 올인한 모습이였다.

결혼을 하고 부양가족이 생겨나니 2012년부터는 다른 일을 찾은 모습이였다. 대형 1종면허를 따고 운전이 가장 쉬워보였는데 이런 저런 육체적인 노동일을 찾아 보았었다.

나의 두뇌는 주식시장에 적합한 두뇌라는걸 이제서야 새삼 다시 깨닫는다. 주식선물에의 적응은 삶의 전환점인 모습이라는걸 스스로 깨닫는다. 지수선물을 처음 시작하였을때처럼 주식선물에의 적응은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수 있는 모습이다.

주식시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심장인 곳이다.

나의 재능이 꽃을 피운다면 미래는 자연스레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재능이 된다. 맘만 먹으면 언제던 주식시장에서 돈을 만들수 있다는 젊어서의 자신감이 다른 일은 쳐다도 보지 않았던 자신감이였던 모습이다.

고흐의 공간속에서 나의 재능이 빛이 남을 이해한다.

어쩌면 고흐의 공간속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재능이 이어질듯 하기도 하다. 

팍스에 글을 쓰면서 공간의 문을 열어놓는다.

주식시장에서의 성공은 매우 어렵다.

성공해도 안전한 삶이 보장된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꾸준하게 영원히 시장을 이겨나가는 모습에서만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으니.. 

지수선물때처럼 주식선물에서도 실패가 없는 모습이 이어져야 한다. 더 안정감이 느껴진다는게 좋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라는 명확한 시스템이 두뇌에 장착되니 지수선물때보다 더 안정감이 느껴진다.

언제던 시장을 이길수있다는 자신감..

찰라를 이겨나가는 시스템인 모습이 두뇌에 다시 장착된다.

나의 두뇌에 깊이 뿌리를 내려간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가 두뇌에ㅜ장착된다.

나의 미래를 열어간다.


돈을 잃지 않는다.

그것도 파생에서 돈을 잃지 않는다.

파생에서 개인투자자가 성공할 확률이 0.03%라는데..

지수선물에서는 그 0.03% 안에들었던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도 가능할듯 하다.

돈을 잃을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

티끌을 쌓는 매매는 제한적인 손실속에 승률이 70%이면 돈을 잃을 확률이 사라진다.

분산을 통해서 제한적인 손실로 방어하니 돈을 잃을 가능성이 사라진다. 파생에서 안전한 매매가 되는 모습이다.

파생은 레버리지 효과로 실제 매우 위험한 공간이다.

열번을 잘해 한번에 모두 날리고 깡통이 되는 공간인 모습이기에 레버리지 효과에 마음이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수선물에서 살아남은 방어벽도 무포지션과 1/10 매매라는 원칙이 꾸준하게 지켜졌기 때문이다.

주식선물에서는 분산과 균형과 방향을 통해서 안전하게 적응한다.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시스템이다.

매우 극도로 위험해 보이지만 나에겐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되어버렸다. 극한직업이라는 프로를 많이 보았었는데 세상엔 위험한 일들이 많다. 파생거래는 실제 일반인들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다. 처음부터 지수선물을 9년동안 잘했다는건 나의 두뇌가 참 놀라운 일이다. 그것도 마음의 기복까지 갖고서..

지수선물을 처음부터 9년동안 꾸준하게 잘하였으니 주식선물은 실제 나아게 더 안전하게 느껴진다.

분산은 지수선물때보다 큰손실을 막아내니 더 제한적인 손실이 되는 셈이다. 2020년 셀트리온 2023년 에코프로비엠에 꺼꾸로 매달리던 모습에서도 분산이였다면 큰 어려움은 없었을듯 하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을 맞추니 주식선물에서의 위험이 지수선물때보다 훨씬더 크게 줄어든다.

남들에겐 위험해보이지만 나에겐 실제 위험성이 사라진다.

마음이 무척 편안한 매매가 된 셈이다.

단지 수익률대회처럼 기록적인 수익률을 위해 매매하지는 않는다. 옹달샘에 만족하는 마음이여야 함을 본다.

마음이 편안한 매매가 되었다는 사실은 나에게 안전한 공간이 되었다는 사실이기도 하다.

지수선물때에는 잘하였지만 마음의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의 불안감이 완전히 사라진다.

돈을 절대 잃을 것 같지가 않다.

버핏의 마음을 얻은 모습이기도 하다.

게다가 소로스의 예민함까지 갖고 있으니 나에게 선물거래는 안전한 곳이 된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예감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을 두뇌에 장착하면서 주식선물에서 안전한 게임을 한다.

제한적인 손실은 항상 모두 만회가 된다.

한번을 잘못하여도 여러번 잘해 모두 만회가 되는 시스템이라면 가장 안전한 모습임을 지수선물을 통해서 9년간 경험하였던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는 더 제한적인 손실임을 분산을 통해서 본다. 돈을 잃지 않는 시스템이 주식선물에서도 구축되었음을 본다. 옹달샘의 완성이기도 하다.

지지않는 게임을 한다.


일년 은행이자가 5%도 되지 않는다.

나의 기대수익률은 월 10%가 넘는다.

관리종목과 지수선물거래에서는 월 20%가 넘었었다.

레버리지 효과가 그걸 가능하게 만든다.

돈을 잃지않는 시스템이라면 매우 강력하게 다가선다.

규모가 커지면서 수익률은 줄어들겠지만 

수억까지는 가능함을 지수선물매매에서 보았었다.

기대수익률이 월 10%를 넘지 않아야 함을 이해한다.

기대수익률이 높아질수록 마음의 위험도가 커진다.

12월의 손실은 마음의 손실이기도 하다.

11월의 수익률이 너무 높았기에 자연스레 기대수익률이 올라간 모습이다. 월 10%의 기대수익률도 실제 매우 높다.

파생의 레버리지 효과가 있으니 가능한 모습이다.

마음의 고삐를 잘 쥐고 있으면 항상 가능한 수익률이기도 함을 지수선물에서 보았었다.

안정감이 높아진 주식선물 매매이다.

나의 재능에 스스로 믿음을 갖는다.

큰 재능이 다시 돌아와 있음을 느낀다.

마음이 앞서나가는걸 경계하여야 하겠다.

어렸을적 기억이 떠오르는 모습이 참 좋다.

나의 재능은 어려서부터 만들어진 모습이다.

지지않는 게임은 어려서부터 나의 두뇌에 구축된 모습이다.


파생은 두뇌의 극한 직업이다.


나의 재능은 어려서부터 자유로움속에 만들어졌음을 이해한다. 자유롭게 스스로 만들어진 재능인 모습이다.

교육에 의해 만들어진 재능이 아닌 스스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재능인 모습이다. 억지스럽게 만들어낼수 있는 재능이 아님을 이해한다. 모든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어려서부터의 나의 재능을 떠올려본다.

초등저학년때에는 동딱지 따먹기를 하루종일하면서 1500장까지 모은다. 자연스레 셈이 빨라졌다. 암산능력이 크게 발달한 초등저학년때의 모습이다. 

초등고학년때에는 군기놀이 오목 장기를 통해서 지지않는 수비적인 전술을 완성한다. 동네 형 어른들과의 7시간동안 17승3패를 하였던 장기와 오락실에서 50원을 넣고 2시간동안 21승1무1패를 하였던 기억을 갖는다.

장기는 5수 앞을 내다보는 능력을 갖는다.

오목에서 1무는 바둑판을 가득메운 수비전술로 오목게임이 끝난다.

지지않는 게임의 수비적인 전술이 초6때 완성된 모습이다.

중2때에는 손자병법을 두번씩이나 읽으면서 제갈공명을 동경하는 모습을 갖는다. 방통과 제갈공명을 알게된다.

대학 1년 노자 장자 열자의 노장사상에 빠진다.

두뇌가 자유로워진다.

유한의 세계를 넘어 무한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

대학 2년때에는 인도종교철학에 빠져 명상을 알게된다.

두뇌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명상을 통해서 무한의 공간을 느끼게 된다.

대학 3년때에는 니체의 열정을 알게된다.

인간의 두뇌가 갖는 탐구심과 호기심이 두뇌에 강렬한 열정을 갖게한다. 심리학서적에 종교서적도 본다.

대학 3년 가을엔 명상을 통해서 밤마다 신비한 체험을 한다.

그리고 군대에서 주식을 알게된다.

주식을 알게되는 순간 머릿속에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이라걸 직감한다. 

처음부터 관리종목 지수선물을 잘하게된 이유가 된다.

어려서부터 나의 두뇌는 주식시장에 적합한 모습으로 만들어져 왔음을 본다.

주식시장의 변화무쌍한 흐름에 대응하고 빠른 연산능력과 논리적인 분석력까지 두뇌가 어려서부터 주식시장에 잘 적응할수있는 모습으로 진화해온 모습임을 본다.

지난 14년간 주식선물에서 실패한 흐름은 마음에 기인한다.

나의 두뇌는 주식선물에서도 처음부터 잘 하였던 모습이다.

30만원을 3천만으로 100배를 주식선물 초기에 만들었으니..

스타크래프트에서 4대1 승리의 모습까지 바라보면 두뇌가 매매감각에도 뛰어남을 알게된다.

생각과 감각과 마음의 영역을 모두 주식시장에 적합한 모습으로 만들어져갔음을 이해한다.

실제 처음부터 관리종목 지수선물 주식선물까지도 잘하였던 두뇌인 모습이다. 단지 마음이 돈에 쫓기고 망가진 계좌들을 빨리 복구하려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13년이나 다람쥐쳇바퀴를 돌듯이 뺑이를 쳤음을 이해한다.

나의 재능이 되살아난다.

무척 흥분되는 일이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

주식시장은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의 공간인 모습이다.

열정을 다하였던 기억도 많은 모습이니..

나의 미래가 다시금 주식시장에서 열릴듯 하다.

옹달샘을 만들고 영원히 지지않는 게임을 한다.

두뇌에 명확하게 그 시스템을 견고하게 뿌리를 내린다.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자신감을 갖는다.


나에게 집중한다.

시장은 군중과 나의 1대1 게임인 모습이니 질수가 없다.

군중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의 마음을 이해하면 질수가 없는 게임이 된다. 주식시장은 두뇌에 즐거운 놀이터인 모습이다.


주식시장은 노력한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다.

25년에 100만번의 매매에도 2023년 7개월 연속으로 손실을 보았으니 수많은 경험에도 실패를 한다.

영어는 노력만큼 쌓여지는걸 보는데 주식시장에서는 평생 적응하지 못할수도 있다. 열정을 갖고 뛰어들어도 장담할수 없는 곳이다. 찰라의 열정보다 영원히 이어지는 꾸준함을 가져야하는데 그것도 시장을 이기는 패턴을 두뇌에 장착하여야 한다.

노력만큼 가져가야 하는데 마음의 작용이라는 면에서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인간의 마음이 80이 되어도 어려우니 주식시장은 영원히 조심스러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 곳이다.

대박이 쪽박을 안내하는 곳이기에 찰라의 수익에 현혹되는게 매우 위험한 일이다. 대박이 오히려 쪽박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찰라의 성공에 도취하면 모두 토해내는 곳인 모습이다.

주식시장에 들인 노력과 열정과 시간을 생각해보면 효율적인 곳이 아닌 모습이기도 하다.

주식선물에 적응한 모습에서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한다. 노후가 걱정되지 않는 영원히 이어지는 패턴을 만든다면 이야기는 달라지는 셈이다. 그 과정이 참 쉽지 않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두뇌에 완성되어간다.

하지만 미완성이라면 주식시장은 여전히 지뢰밭이고 마음을 졸여야 하는 위험한 곳이다.

노력하여도 성공을 장담하지 못하는 곳..

잘 가르쳐줄수가 없는 공간이기도 하다.

오랜 경험이 초보보다도 못한 수익을 올리기도 하는 곳이니..

수익은 커녕 오랜 경험에도 큰손실을 볼수가 있는 공간이다.

조심스러운 마음을 영원히 유지하여야 하는 공간이다.

어려서의 수비전술이 참 좋게 느껴진다.

군기놀이 오목 장기의 지지않는게임이 다시 떠오른다는게 참 좋다. 항상 시장을 이겨나갈수 있는 토대가 된다.


파생은 레버리지 효과로 큰 수익이 나지만 반작용으로 큰 손실을 본다. 열번을 잘해도 한번에 모두 날리는 모습이 된다.

그 패턴이 한번을 잘못하여도 여러번 잘해 모두 만회가 되는 모습으로 바뀌는 모습을 주식선물에서도 만든다.

지수선물때처럼 한번을 잘못하여도 여러번 잘해 모두 만회가 되는 모습이라면 꾸준히 안정감있게 유지되는걸 지수선물거래에서 9년동안 보아온 모습이다. 제한적인 손실로 항상 잘 방어해내는 모습이 중요하다. 분산과 균형은 주식선물에서도 제한적으로 손실을 방어해냄을 본다. 방향을 통해 티끌을 모으는 매매가 된다. 주식선물에서 적응하였다는 마음을 갖는 이유가 된다. 실패가 끝나고 손실도 끝난 모습이다.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이 사라진다.

마음이 편안한 매매가 된 이유인 모습이다.

돈을 잃을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

티끌을 쌓아올리는 옹달샘이 된다.


나를 분석하고 분석하고 분석한다.

나를 관찰하는 모습이다.


주식선물에 적응하였다.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마음이 참 편해졌다.

주식시장에서 내가 돈을 잃을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볼수도 있겠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무척 좋은 시스템임을 본다.

방어적인 장벽을 구축해 놓고 방향을 통해 공격을 해들어간다.

어렸을적 전술이 더해진다.

돈을 잃을수가 없는 견고함이 보여진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되는 모습이니 안정감이 더해진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단다.

마음이 설레이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모습이다.

90대까지 살아간다면 나의 미래공간은 무척 커질수 있음을 이해한다. 자연스럽게 미래의 공간을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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