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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01.09..코멘트2

영어가 주는 자신감이 크다.

5년 7000시간을 들여 영어를 얻는다.

아직도 원어민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영어가 두뇌에서 자유로워졌음을 느낀다. 아이들이 줄어드니 아예 영어로만 수업을 히려한다. 매일 비숫한 말들을 내뱉으니 이젠 많이 자연스러워졌다. 그 느낌이 참 좋다. 한글과 섞여 말하여도 전혀 혼동되지 않는 모습에 인간의 두뇌가 갖는 오묘한 능력도 느껴진다.

5년동안 영어만 쌓여진 모습이다.

3000시간까지는 머리만 아팠지만 들리기 시작하면서 영어는 삶의 재미가 되어버렸다.

나이가드니 수학이 어렵다.

어려서는 수학만 쉬워보였는데 나이가드니 고등수학은 쳐다도보기 싫다. 두뇌가 영어에 빠진 모습이다.

수학선생님이 영어가 더 재미난 모습이다.

하지만 문법은 쳐다도 보지 않는다.

넷플릭스의 영어자막이 문법선생님인 모습이다.

영어자막을 빠르게 읽어낸다.

영어가 주는 자신감이 참 크다.

수학선생님이 영어로 수학수업을 하면서 자신감을 갖는다.

그 자신감이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는듯 하다.

자신감이 없으면 모든게 어렵다.

현실적으로는 더 어려워졌지만 지난 5년동안 두뇌를 막연하게 영어에 밀어넣은 모습이 평생 도움이 될듯하다.

올해는 주식선물에도 적응한 두뇌를 본다.

나이가들어 하나씩 재능이 갖추어진다.

의사처럼 평생 사용할수있는 재능들이 갖추어진다.

60대가 되면 영어는 자연스레 원어민 수준이 되어있을듯 하고.. 주식선물과 지수선물이 두뇌에 갖추어졌으니 의사처럼 죽느날까지 재능을 펼칠수 있다. 지수선물에서는 실패가 없었으니 주식선물과 양날개를 단 모습이기도 하다.

무한한 자신감을 얻는다.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재능이다.

지수선물에의 9년동안 이어진 재주는 실제 나의 두뇌에 그대로 남아있다. 단지 두뇌가 지난 14년동안 주식선물 하나에 집착한 모습이니 주식선물에 적응한 지금의 모습은 의사처럼 평생 자신의 재능을 펼칠수 있는 재능을 가진 모습이다.

지수선물에의 9년동안 증명된 모습과 5개월 밖에 안되었지만 주식선물에의 증명이 이어진다.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을 가진 두뇌인 모습이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된다.

그 핵심이 지수선물에서는 무포지션으로 주식선물에서는 분산으로 제한적인 손실로 방어해내는 모습이니 옹달샘처럼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티끌을 모으는 패턴이 유효한 모습이 된다.

지수선물에서 9년동안 성공한 근본적인 시스템이 무포지션으로 손실이 제한적이였기에 이어져 올수 있었다.

2022.11월 주식선물에서도 분산을 통해 손실이 제한적인 패턴을 만들어냄을 보면서 유레카라고 주식선물에서도 적응하였다고 외쳐대었는데 2023년은 그 분산의 지키지 못하고 에코프로비엠에 꺼꾸로 매달려 7개월 연속 손실을 본다.

하지만 그 유레카라고 외쳤던 분산을 올해 균형을 절묘하게 맞추면서 현실화시킨다. 지난 8월부터 월 10%가 어렵지 않은 수익을 만들어낸다. 무포지션과 분산이 손실을 제한적으로 만들어내면서 지지않는 게임을 완성한다.

나의 승률은 70%가 넘으니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되는 모습인 셈이다. 지수선물때처럼 주식선물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익이 쌓이는 패턴을 갖는다.

나의 두뇌가 하나의 발명품이 된다.

의사처럼 평생 할수있다는 점이 좋다.

그것도 자유롭게..

삶의 마지막 고빗길임을 느낄수 있다.

사람들은 믿기 힘들지만 성적표로 증명이 된 모습이기도 하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지수선물때의 무포지션처럼 주식선물에서도 방패를 만들어낸다.

년 5%도 되지 않는 경제성장률과 은행이자를 생각해보면 월 10%는 무척 큰 재주인 모습이다.

나의 미래는 무조건 열리게 되어있는 모습이다.

나이가들어 영어가 장착되었다는 점도 놀랍다.

어렸을적 군기놀이 오목 장기에의 무적이였던 방어적인 전략까지 두뇌에 새롭게 떠올리는 모습이니 훗날 나스닥선물로의 진출은 자연스럽게 이어질수 있음을 예감한다.

옹달샘이 개천으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갈수있음을 이해한다.

지지않는 게임이 주식선물에서도 되는 모습이니 미래는 열려있다. 현실의 어려움속에서도 마침내 하나의 발명품을 머릿속에 만들어내었다는 기쁨이 더 크게 작용되는듯 하다.

마음이 편안한 모습이니..

아이들에게 수학문제를 끈끈하게 풀린다.

두뇌의 끈끈함이 참 중요함을 본다.

주식시장은 기계가 넘볼 영역은 아니다.

기계의 수익률은 인덱스펀드가 다인 모습이다.

실제 은행이자를 크게 넘지 못한다.

하지만 인간의 두뇌는 버핏이나 소로스 피터린치같은 면을 갖는다. 집중할때 기계보다 월등히 좋은 능력을 주식시장에서 발휘하는 모습인 셈이다. 신에 비하면 티끌에도 못미치지만 인간의 두뇌가 시장에 끈끈하게 매달리면서 시장의 작은 부분을 항상 이겨나가는 모습을 본다. 섬세하게 시장의 아주 작은 부분을 이겨나간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렵다.

시장의 작은 부분을 인간의 두뇌가 집중력을 보이면서 찰라이지만 시장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스스로 본다.

그것을 증명한게 관리종목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인 모습이다. 관리종목에서는 월 20%를 꾸준하게 만들어내었었다.

지수선물에서도 메인 계좌가 9년동안 1200만원으로 2억을 벌어들인다. 한해도 손실이 없이.. 은행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로 시장을 꾸준하게 이겨왔던 모습을 증명한 셈이다.

13년의 실패를 딛고 주식선물에 적응한다.

13년의 실패로 인해 아무도 믿지 못하는 능력이 되어버렸지만 스스로는 자신감을 되찾는다.

지수선물때의 무한한 자신감을 갖는다.

이젠 평생 이어지겠구나..

의사처럼 평생 할수있겠구나..

버핏이 90대인데도 왕성하게 활동하니 더 자신감을 갖는다.

고흐의 공간을 탈출하는 일만 남은 모습이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단다.

손실이 제한적인 방어적인 성벽을 세운 모습이니 안정감이 크게 높아진 매매인 모습이다.

손실이 제한적인 모습에서는 모두 만회가 된다는 사실이 마음을 편하게 만든 모습이다.

훨훨 날아오를 일만 남은 모습이다.

나의 미래는 열린다는 마음을 갖는다.

주식선물에서 13년은 열번을 잘해 한번에 모두 날려먹는 패턴리였디만 작년 8월부터는 지수선물때처럼 한번의 손실을 여러번 잘해 모두 만회가 되는 시스템이 된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되는 모습에서 지수선물때처럼 안정감을 갖는다. 같은듯 완전히 다른 흐름..

주식선물에서도 적응하였음을 본다.


인간의 두뇌능력을 본다.

Ai가 넘보지 못하는 인간의 두뇌의 능력을 본다.

찰라이지만 인간의 두뇌는 집중하는 모습에서 놀라운 능력들을 갖는다. 좋은 집중력에서만 매매를 하여야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순간 집중력이 인간의 좋은 두뇌능력이기도 하다.

무한을 만나는 인간의 두뇌능력..

Ai의 연산과 암기로 주식시장의 무한한 크기도 다른 변수들의 조합을 이끌어내기는 어렵다. 군중의 마음까지 인공지능이 논리적으로 시장을 유한하게 가둘수는 없는 셈이다.

인덱스펀드가 한계인게 인공지능인 모습이다.

하지만 인간의 두뇌는 버핏이나 소로스 피터린치같은 면을 만들어낸다.  지수선물매매에서는 순간집중력이 가장 중요하였다. 실제 아침 9시부터 30분동안 만들어내는 수익이 대부분이였으니 오후까지 이어지면 집중력저하로 손실을 보았었다.

30분동안 매매하고 컴퓨터를 끈적이 많다.

순간집중력으로 시장을 이겨낸다.

주식선물과 지수선물이 많이 다르다는걸 이제서야 명확하게 이해한다. 하지만 주식선물도 10시까지의 매매가 대부분이다.

인간의 두뇌능력은 집중할때에만 좋은 능력을 보여줌을 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뇌에 명확하게 나의 능력을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항상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이 정착되는 시기이니 참 중요하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인듯하니..

사람들이 믿기는 어렵겠지만 나의 두뇌엔 더 강렬한 자신감이 더해진다.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을 주식선물에서도 갖는 모습이니 명확하게 뿌리를 내려야 하는 모습이다.

모소대나무처럼 13년의 실패가 뿌리만 내려간 모습이기도 하다. 나의 재능을 펼쳐보일 시기가 온 모습이다.

두뇌를 정리해 들어간다.

시장에서 지지않는 모습을 만들어가는 패턴을 완성한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된다는게 가장 좋은 방어막을 가진 모습이다. 지수선물에의 무포지션.. 주식선물에의 분산..

어렸을적 방어적인 전략.. 무리뉴처럼 버스 두대를 세워놓고 축구를 하는 방어적인 전술이 필수인 곳이 주식시장인 모습이다.


Independent..

대학때의 일기장 제목인 모습이다.

생각의 독립을 말하기도 한다.

니체의 열정에 빠졌던 모습이기도 하다.

짜라투스트라라는 이상적인 인간상을 갈망한 니체..

독립적인 사고력을 갖는건 참 쉽지 않다.

생각이 종속을 당한다.

명령체제의 군대사회가 마음의 갑갑함을 가져오는걸 보았었다. 장교 3년을 보내는데에도 그러하였으니 사병들의 마음은 얼마나 갑갑할까..

주식시장에서 인간의 마음은 시장에 항상 휘둘린다.

실제 지수선물 매매때를 돌아보니 나의 두뇌는 청개구리인 모습이 많았었다. 대세상승장인 2007년 한해 미국에 금융위기가 온다고 막연하게 일년내내 매도포지션으로만 대응을 하였으니.. 청개구리였다. 버핏이 온 2007.11월에 증시가 꼭지를 내달리는 시기에도 꿋꿋하게 매도포지션 대응이였다.

무포지션의 보유가 없는 상황에서의 매도대응이니 놀랍게도 그 대세상승장에서 일년내내 매도포지션으로 한달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 그해에 큰 자신감을 얻는다.

어떤 장세가 와도 손실은 없다는 자신감..

나의 생각은 군중의 마음을 따라가지는 않았던 모습이다.

그때 미국에 금융위기가 올것이라고 떠들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미국이 무한정 달러를 찍어낼수있는 국가라는걸 조금은 간과한듯 하다. 지금 미국의 현실은 그때보다 더 열악한데 건재하고 있으니 100년만에 미국에 큰 불황이 올것이라고 2007도에 떠들었던 나의 생각은 2008년 금융위기가 오면서 맞아떨어졌지만 실제 지금 생각해보니 지식이나 논리가 부족하였던듯 하다. 하지만 시장은 생각처럼 2008.5월에야 왔었고 2008..2009.. 큰 수익을 올릴수 있었다. 시장을 6개월 이상 앞서나갔던 모습이였다. 나의 두뇌의 장점이기도 하다.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오히려 군중과 꺼꾸로 가는 흐름이 많았었다.

지수선물에서는 그게 통하는 모습이였었다.

주식선물에는 그게 통하지는 않는 다른 면을 조금 본다.

움직이는 종목을 매매하기에 좋으니 군중의 마음에 편승을 하여야 한다. 단지 장투나 중투를 하는 종목들만 지수선물때처럼 청개구리가 되어야 함을 이해하게 된다.

단타는 앞서가다 망가진다.

생각의 독립..

시장에서 생각과 마음이 흔들리면 좋지 않다.

군중의 마음이 투영되는 공간인 모습이다.

자신의 생각에 충실하여야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시장의 출렁임에 이리저리 휘둘리면 계좌에 상처만 남는다.

지수선물에서 성공하였던 이유중의 하나가 된다.

2007년은 실제 2009년보다도 더 큰 자신감을 준다.

대세상승장에 꺼꾸로 매달려 한달도 손해를 보지 않았으니 자신감은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그 자신감이 2008..2009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었으니..

2010.8월 주식선물로 메인을 바꾼 흐름이 정말 돌아보니 바보같은 선택이였다. 버핏이 한국에 온 2007년 가을이 떠오른다.

Posco가 80만원을 넘어 버핏이 유일하게 갖고 있는 한국주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버핏의 등장과 함께 꼭지를 만든다.

그게 주식인 모습이다. 군중이 만들어낸 꼭지..

나의 생각은 독립적이였으니 posco의 꼭지를 예감하게 된다.

나의 생각은 군중의 환호성을 따라가지는 않았던 모습이다.


나의 재능이 돌아온다.

주식시장에서의 재능이 돌아온다.

영어까지 장착되면서 세상의 흐름을 영어로 직접받아들인다.

운명적인듯 나의 재능이 세계로 뻗어나갈수 있는 모습으로 나이가들어 완성되어간다.

어려서의 빠른 연산능력에 초6때 이미 완성된 지지않는 게임의 수비적인 방어전술에 중2때 손자병법을 두번씩이나보면서 제갈공명을 동경하던 모습에서 대학때의 수많은 동서양철학과 심리학 종교서적의 독서까지.. 게다가 명상의 느낌도 알고있으니 주식시장에 적합한 두뇌가 만들어진다.

관리종목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도 적응을 한다.

나의 재능이 주식시장에 잘 어울리는 모습임을 안다.

60대에는 나의 재능이 크게 펼쳐질수도 있음을 예감한다.


미국이 그린란드를 탐낸다.

하지만 21세기엔 미국의 51개주가 갈갈이 찢어질수도 있음을 느낀다. 미국은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는 나라이다.

그 돈으로 그린란드를 살수도 있겠지만..

달러패권이 영원하지는 않다.

21세기 무역적자가 매년 5000억달러를 넘는 미국이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면서 버텨나가는 나라라는걸 생각해보면 어느 시점에서 달러는 짐바브웨이나 아르헨티나화폐처럼 폭발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21세기 후반으로 길수록 미국은 인공지능시대가 열리지만 51개주가 갈려져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무한정 달러를 찍어낼수 있을까..

그 한계점이 다가서면서 미국이 큰 혼란에 빠져들수도 있음을 본다. 미국의 IT산업이 버텨내는 시점도 인공지능이 감당할수있는 규모를 넘어 미국의 소비를 감당할수 없을듯 하다.

달러패권이 21세기 후반으로 나아가면서 급격하게 떨어질수도 있다. 트럼프의 재등장은 그 흐름을 가속화시킬수도 있음을 본다. 미국의 이기적인 정책은 결국 공간의 작용과 반작용으로 인해 스스로에게 돌아온다. 미국은 전세계에 거대한 달러빚을 지고 있는 나라라는걸 인식하여야 하는 셈이다.

미국의 자국 이기를 위해 트럼프는 더 소모적인 시스템이 될수도 있어 보인다. 세계의 신뢰를 미국이 잃어버리면 달러패권은 더욱 빠르게 막을 내릴수도 있음이다.

무한정 달러를 찍어낼수 없다는 사실을 미국이 이해하여야ㅜ할듯 하다. 세계는 공존을 원한다는 사실을 트럼프가 알아야 하는 모습이다. 트럼프의 재등장은 미국인들의 이기이기도 해 보인다. 세상은 미국의 힘만으로 움직여지는 공간은 아닌 모습이다. 달러의 지위가 프럼프의 등장으로 꼭지를 만드는듯 하다.

버핏이 한국에 온날 posco가 꼭지를 만들듯이..

지금 미국인들의 기대감은 미국의 힘이 전세계에 꼭지를 만드는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21세기는 동아시아시대인 모습이다.

중국을 무시할수 없는 모습이기도 하다.

한중일 대만까지..

동아시아가 21세기 가장 부유한 지역이 되는 흐름이다.


대박이 아닌 월 10%가 꾸준하게 나오는 시스템을 만든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그 패턴을 주식선물에서 만들어낸다.

적극적으로 고흐의 공간을 나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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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참 중요하다.

자신감이 부족하면 공간을 열어가지 못함을 이해한다.

어찌보면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옛날의 나의 모습을 다시 떠올려본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기도 하다.

매매가 안정감을 가졌다.

조선주의 폭등으로 어제도 보유 손실을 보았어야 하지만 은행주로 방어가 된다. 손실이 제한적인 모습이니 마음의 안정감을 가져온다. 자연스레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시장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본다. 마음편하게 매매를 하는 모습이다.

긴장감속의 매매가 아닌 마음이 편안한 가운데 그물을 분산으로 펼쳐놓고 하나씩 건져올리는 매매가 되어야 함을 본다.

규모의 제한으로 분산을 제대로 펼쳐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을뿐이다. 주식선물에의 적응은 현실인 모습이다.

13년간이나 실패를 옆에서 지켜본 와이프가 나를 믿지 못하는게 당연해 보이기도 하다. 너무나 오랫동안 이어진 실패였던 모습이다. 14년만에 풀어낸 주식선물 1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내었는지 증명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분산과 균형과 벙향은 좋은 답이 된다.


연이틀 손실도 수익도 없는 흐름이 된다.

은행주를 많이 담는 모습인데 우리금융의 흐름이 좋은 편은 아니다. 매매로 극복해내는 모습이기도 하다.

조선주와 금융주의 매매에 집중된다.

규모가 크지않은 모습이니 매매의 완성도를 높인다.

주식선물 매매에 안정감이 크게 보여진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견고해진다.


두뇌가 시스탬적인 안정감을 갖는다.

단지 규모가 분산을 펼치기에 충분하지가 않은 모습이 안타깝다. 1계약도 들어가지 못하는 종목들이 많다.

보면서도 매매를 하지 못한다.

재능이 돌아온 모습이니 공간은 인내심을 요구하는 모습이다.

조금은 많이 들어갈수있는 은행주에 집중된다.

오랫동안 보아온 은행주들이니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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