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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01.06..

마음의 작용을 본다.

인간의 마음이 투영되는 공간인 모습이다.

군중의 마음이 투영되고 나의 마음이 투영된다.

인간의 두뇌의 생각과는 다른 마음의 작용을 이해한다.

인간의 마음이 휘둘린다.

가장 큰 손실을 본 날도 시장을 제대로 읽어낸 날이였었다.

마음이 하루종일 시장에 휘둘린 모습이였었다.

하지만 그해도 손실은 아니였다는 점은 기본적으로 두뇌가 시장을 이겨나가는 시스템을 갖고 있었던 모습이다.

마음의 기복이 인간에게는 한번씩 시장에 대한 어려움을 가져온다. 돈이 필요하면 돈을 잃는 곳인 모습이다.

젊어서는 사람들의 신뢰를 많이 쌓았던듯 하다.

수익의 10%는 사람들을 위해 쓴다는 마음을 가졌으니..

많이 베풀기도 하였다.

나의 재능이 돌아온다.

하지만 총알이 떨어진다.

마음이 참 요상하다.

고흐의 공간을 이해한다는 점이 마음이 참 이상한 모습이다.

버핏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로스의 예민함도 이해가 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주식선물에도 적응하는 두뇌를 본다.

2006년의 모습과 비숫하다.

결국 재주는 다시금 꽃을 피웠던 모습이다.

지금은 나이가들어 마음의 기복이 젊어서보다 줄어든다.

실제 시장에서 돈을 잃을 확률도 제로에 가깝다.

시장을 이기는 패턴을 주식선물에서도 두뇌에 장착한 모습이다. 단지 마음이 지금의 규모로 월 20%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에 어려움이 나타난다. 억지스럽게 매매를 하고 포지션을 과하게 담는걸 본다. 게다가 많이 포지션을 담을 수 있는 은행주로 집중한 모습이다. 수익을 내려는 마음이 분산과 균형의 방어벽을 흔들거리게 한다. 월 10%가 어렵지 않아보이는 재주가 돌아온 모습인데 현실의 어려움이 매매에 영향을 끼친다.

나의 재능은 주식시장에서 확연하게 나타나고 증명된 모습이다. 부자가 될수있는 준비가 끝났는데 출발점에서 머뭇거린다.

나의 미래는 무조건 열릴듯 한데..

관리종목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도 적응한 두뇌를 본다.

마음의 작용은 영원히 인간에게 숙제가 된다.

버핏처럼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만 투자를 하던가..

이순신 장군처럼 한산도섬을 요새로 만들어 나오지 않던가..

분산과 균형과 방향을 통해 지지않는 게임의 완성을 본다.

지금의 규모로는 분산을 펼치기도 어렵다.

하지만 마음이 시스템을 지켜야 한다.

기록적인 수익률을 한번씩 나타내기도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꾸준하게 일정한 수익률이 나타나는게 좋다.

꾸준하게 영원히 이어지는 수익률이 최선인 모습이다.

주식시장에서 찰라의 수익률에 현혹되는건 좋지않다.

수익의 기복은 마음의 기복을 가져와 결국 깡통으로 나아가게한다. 인간의 마음이 투영되는 공간이다.

군중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면 질수가 없는 공간이기도 하다. 고흐의 공간에 갇혀버린 나의 모습을 본다.


2023년 7개월 연속 손실은 실패의 피날레 같다.

주식시장에서의 실패는 근본적으로 멈춘 모습이다.


찰라의 수익률에 현혹되면 깡통으로 귀결된다.


연말부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공간인 모습이다.

주식투자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고흐의 공간에 갇히는게 보편적일듯 하다. 점점 사회부적응자가 되어간다.

시장의 승자는 정보를 독점하는 대주주와 세금을 떼는 국가와 수수료를 떼는 증권사와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일듯 하다.

그리고 소수의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을 자신의 방식으로 터득한 사람들.. 매년 경제성장률이 5%도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에서 잦은 매매는 세금의 무게를 이겨내기는 어렵다.

등락폭이 큰 종목들을 따라 단기투자자들이 움직인다.

미국증시의 등락폭이 한국증시의 등락폭보다 커졌다.

주식시장의 흐름은 논리적이지는 않다.

머리좋은 똑똑한 사람들이 논리로 무장하여 덤벼들어도 실패하는 이유가 된다. 논리적이지 않은 시장..

지금 돌아보아도 관리종목과 지수선물에서 처음부터 꾸준하게 월 20%의 수익률을 올렸다는 사실이 참 이상하게 느껴진다.

시장을 이기는 패턴을 두뇌가 갖고 있었던 모습이다.

세금과 수수료의 무게를 이겨내고 높은 수익률을 만든 모습이니 실제 수익률은 더 높았던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 월 10%의 수익률이 꾸준하게 나올수 있는 패턴을 갖는다. 1년이면 120%의 수익률이니 꾸준하게 이어진다면 어느 규모까지는 작은 부자가 될수있음을 직감한다.

월 10%도 큰 재주이다. 하루등락폭이 큰 증시의 흐름을 보면 게임을 하듯이 시장을 이겨나갈수 있다.

오랫동안의 실패는 스스로를 고흐의 공간에 갇히게 만든다.

아이들만 만나는 세상이 좋다.

13년의 실패를 딛고 주식선물에서 꾸준하게 이겨나갈수 있는 패턴을 갖는다. 항상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

사람의 마음이 참 이상하다.

마음의 작용을 본다.

연초부터 어렸을적 기억을 떠올려보니 더 자신감이 커진다.

수비적인 견고함속에서 얻어지는 수익률이 월 10%인 모습이다. 공격적으로 나아가면 주식시장은 열번을 잘해도 한번에 무너짐을 이해하여야 한다. 주식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성향은 필시 깡통으로 귀결됨을 이해한다. 버핏이 거품에 올라타지 않고 IT주를 멀리하고 자신이 잘 아는 종목에만 투자를 하니 일정한 수익률을 꾸준하게 올린다.

현실의 어려움으로 계좌가 쪼그라든다.

계좌가 멈출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는다.

고흐의 공간을 나오는 마음도 어렵다.

어찌보면 신뢰를 잃은 삶이기도 하다.

수많은 주식투자자들이 삶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린다. 사람들이 피하고 스스로도 피한다.

자연스레 고흐의 공간에 갇힌다.

절망적인 마음을 수없이 경험하게 되는게 현실이다.

버핏처럼 꾸준하게 항상 시장을 이기는 패턴을 가져야만 주식시장에서만의 공간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관리종목과 지수선물에서 그러한 패턴을 가졌었던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도 그러한 패턴을 갖는다.

2022.11월 유레카라고 외치던 모습이 지금에야 현실이 된다.

분산과 균형 그리고 방향.. 방패와 창을 주식선물에 입히고 두뇌가 시장을 이기는 패턴을 관리종목과 지수선물때처럼 갖춘다. 자연스레 지수선물에의 재주까지 되살아나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달게 될듯 하다. 2009년의 영광을 재현해낼수 있음이 느껴진다. 희망은 절망의 고통을 이겨내게 한다.

어렸을적 군기놀이 오목 장기의 수비적인 전략이 다시금 되새겨지고 지지않는 게임을 하였던 모습이 주식선물에서 더해진다. 지지않는 게임의 전술은 초6때 완성된 모습이다.

그 느낌이 되살아나면서 큰 자신감을 갖는다.

주식선물에의 시장을 이기는 패턴이 두뇌에 완성되었음을 느낀다. 절대 공격적으로 나아가면 안되는 시장인 모습이다.

철저한 방어벽을 갖고 수비적인 견고함속에 인간의 수익률을 자연스레 갖는다. 버핏의 마음처럼 절대 공격적으로 시장에 대응하지 않아야 함을 안다. 주식시장은 알다가도 모르는 곳이다. 수십년을 매일 수없이 매매를 해오지만 확신은 가장 위험한 요소가 된다. 어렸을적 전략이 모두 떠오른다는게 좋다.

주식선물에서 견고한 방어막이 펼쳐지는 하나의 이유가 된다.

인간의 마음이 어려울뿐.. 두뇌는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을 장착한 모습이다.


나의 재능은 어렸을적 만들어진 모습이다.

관리종목 지수선물에서 처음부터 잘하였던 이유가 된다.

주식선물에서도 적응한 모습을 본다.

나의 미래는 무조건 열린다.


규모에 비하면 장초반부터 무척 좋은 수익이다.

하지만 수익을 더 내려는 마음이 요근래 아침의 수익을 모두 토해내는 흐름이 이어진다. 

사람의 마음이 참 어렵다.

시스템적으로 주식선물에서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을 찾은 모습이다.  마음의 숙제는 영원히 이어짐을 안다.


장초반 수익이 기대이상인 모습이다.

분산과 균형의 안정감속에 수익이 나는 모습이다.

마음의 압박감을 이겨낸다.

시스템적인 안정감을 갖고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나의 재능이 주식선물에서도 펼쳐질수있음을 본다.

포지션을 줄여야 하는 마음이다.


작용과 반작용을 이해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무척 좋은 주식선물에서의 시스템이 됨을 이해한다. 좋은 수익을 지키는 마음도 참 중요해 보인다.

분산에서 좋은 답을 찾은 모습이다.

작용과 반작용의 시장의 흐름을 본다.


12월 둘째주부터의 손실은 현대중공업 매도포지션에 국한 되었음을 본다. 현대중공업 포지션을 1계약으로 줄이니 평소처럼 흐름이 나타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일정한 수익률을 가져다줌을 이해한다. 티끌을 모으는 매매가 안정감을 가져온다.


장초반의 수익을 매번 날려먹다가 오늘은 지키는 모습이 된다.

주식선물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본다.

지난 5개월간의 여정에 어려서의 지지않는 게임의 마인드가 더해진다. 주식선물에서 손실을 볼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다는게 느껴진다. 질수가 없는 게임이다.

현대중공업에 갇힌 매매가 빠져나오는 모습이다.

다시금 분산을 펼쳐낸다.


놀랍게도 어렸을적 마인드가 맞는 모습이다.

군기놀이 오목 장기의 수비적인 전략이 정답인 모습이다.

나의 두뇌가 어려서부터 그러한 전략을 만들어내었다는게 스스로도 놀랍다. 지지않는 게임은 초6 때 만들어진 모습이다.

그 전략이 주식시장에서도 강력한 방어막을 펼쳐내는걸 이해한다. 나의 미래가 다시금 밝게 빛날 것이라는 사실을 예감한다. 어렸을적 전략이 맞는 모습이다.


어렸을적 초등때 수비전술이 완성된다.

돈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무척 커진다.

실제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어떻게 어렸을적에 만들어졌을까..

그 느낌이 새롭게 떠오르니 무한한 자신감이 다시 되살아난다.

주식선물에의 적응은 현실인 모습이다.


자신감은 참 중요하다.

처음 주식을 알았을때의 기쁜 마음이 되살아난다.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에서의 나의 재능은 어렸을적 완성된 모습이다.

지지않는 게임은 어려서부터 이어져오는 모습이다.

그 마음을 영원히 이어가야하겠다.

나의 미래는 열려있는 모습이다.


사람의 마음이 참 이상하다.

자만심은 위험하지만 자신감은 필수이다.

마음을 항상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가 된다.

두뇌에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잘 정착된 모습을 본다.

주식선물에서 자신감을 갖는다.

지수선물때보다 더 안정감이 느껴진다는게 좋다.

오랫동안 바라던 마음편하게 매매할수있는 시스템이 두뇌에 장착된 모습이다. 어렸을적의 기억까지 되살아나니 질수가 없는 게임이 된다. 지수선물거래때보다 훨씬 더 안정감을 느낀다는게 이상하다. 13년의 실패가 끝나고 두뇌에 주식선물에의 안정적인 시스템이 정착된다. 자신감이 더해진다.


관리종목도 지수선물도 처음부터 잘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하여야 한다. 실제 주식선물도 처음엔 잘하였던 모습이다.

마음의 작용을 본다. 오랫동안 나의 재능이 마음의 작용으로 억눌려왔음을 이해한다. 어렸을적 나의 재능을 바라보면 두뇌는 기본적으로 시장을 이기는 시스템을 갖고있음을 본다.

마음의 작용이 기복을 만들어낸다.

관리종목에서 실제 기복이 없는 매달 20%의 일정한 수익률을 올렸다는 점을 바라보면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주식선물에의 시스템도 꾸준하게 일정한 수익률을 매달 가져올수 있음을 이해한다. 현대중공업에 갇혀버린 12월의 매매를 빠져나오니 평소의 흐름이 나타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두뇌에 하나의 시스템으로 잘 정착된 모습을 본다. 옹달샘이 된다.


주식선물도 처음엔 잘하였다는게 생각난다.

2008년 망가져있던 계좌 하나가 은행주에 베팅하면서 30만원에서 3000만원의 100배의 수익을 올린다.

그 마음이 주식선물에서의 13년 실패를 이끌어낸 모습이다.

주식선물을 쉽게 보았고 월 20% 의 수익률을 관리종목 지수선물거래때처럼 올릴수 있을듯하여 메인을 지수선물에서 주식선물로 바꾼다. 높은 수익률에는 함정이 있다.

인간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셈이다.

인간의 마음을 흐트러뜨리는 수익률이다.

다시는 그런 수익률을 볼수는 없을 것이다.

주식선물도 처음엔 잘하였던 점이 서브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주 조금만 들어간 모습이니 마음편하게 매매를 할수있었다.

매달 20%의 기대수익률을 꿈꾸면서 주식선물의 늪에 빠져든 모습이다. 그리고 13년을 실패를 한다.

기대수익률이 인간의 수익률을 넘어선 모습이 주식선물에서 나타난 모습이다. 지금 월 10%가 어렵지 않은 시스템을 구축한다. 초기의 모습과 다르게 분산과 균형과 방향을 맞추면서 안정감이 크게 높아진 모습이다. 실패가 끝났음을 본다.


현대중공업에 갇혀있던 매매가 풀려난 모습이다.

평소처럼 좋은 수익이 난 모습이다.

장초반의 수익을 지켜낸다.


주말에 처져있던 마음이 오늘 자신감으로 살아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제대로 작동되는 하루였던 모습이다.

시스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난다.

항상 시장을 이겨나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12월의 손실이 현대중공업 매도포지션 한종목에 국한되고 있음이 시스템적인 안정감을 말하는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손실 250만원이 손실의 대부분인 모습이다.

그것도 보유손실이 대부분인 모습이니 포지션을 2계약 이하로 유지하였다면 12월도 10%이상의 수익률을 올렸을 모양세이다. 다양한 종목들에서 수익이 난 모습이다. 현대중공업의 손실을 12월 메꾸어놓은 모습이다. 분산을 지켰다면 자연스레 12월도 월 10% 가 어렵지 않았던 모습이다. 분산을 지키지 못한 손실인 모습이다. 현대중공업 매도포지션을 1계약으로 손절매하며 줄이니 매매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월 10%는 어렵지 않은 시스템임을 본다.

실제 월 10%도 무척 큰 재주인데..

분산을 지키면 일정하게 수익이 나타남을 이해한다.

분산과 균형이 방패막이 됨을 이해한다.


재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모습이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무척 견고해 보여진다.

어렸을적 마인드까지 더해진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을 어렸을적 마인드로 무장한 모습이다.

어렸을적 마인드가 주식시장에서 이겨나가는 마인드이기도 해 보인다. 지지않는 게임을 하는 마음인 모습이다.


마음의 작용이 크다.

12월 둘째주 돈을 벌려는 마음이 크게 나타남을 보았었다.

현대중공업이 무거운 종목이니 더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많이 담은 모습이였다. 그리고 삼성중공업으로 헷지성 매매를 통해 티끌을 모아갔는데 두 종목간의 갭이 커지면서 현대중공업은 하락장세에서 사상최고치를 뚫고 올라간다.

손실을 피하기는 어려운 흐름이기도 하다.

12월의 수익을 현대중공업 한종목이 모두 갉아 먹은 모습이다.

마음의 압박감이 크다. 연초부터 어렸을적 기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그때의 전술들을 모두 기억해낸다.

어린 아이가 가졌던 수비전술이 지금 생각해보아도 대단해 보인다. 스스로도 놀랍다. 어렸을적 전략이 참 좋다.

그 단단한 방어막이 주식선물에서도 펼쳐져야 함을 느끼게 된다. 분산과 균형이 방어막이고 철저하게 지켜야할 성벽인 모습이다. 군기놀이 오목 장기에서 펼쳐졌던 수비적인 전술이 주식시장에서도 펼쳐지는 모습이다. 그 전략이 두뇌에 큰 자신감을 준다. 주식선물에서도 지지않는 시스템이 견고하게 만들어졌음을 이해한다.


마지막 퍼즐이기도 해 보인다.

어렸을적 수비적인 방어막이 주식시장에서도 유효한 모습이다. 지수선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단듯 하다.

어렸을적 전략이 지수선물 주식선물 양날개에 좋은 영향력을 갖는듯 하다. 질수가 없는 게임을 한다.


어렸을적 기억을 떠올리면서 큰 자신감을 갖는다.

초5.6때 나의 두뇌는 지지않는 게임의 전술을 완성하였던 모습이다. 군기놀이 오목 장기의 방어적인 전술을 생각해보면 참 놀라운 전술을 어려서부터 스스로 완성한 모습이기도 하다.

게임에서 지지않는 전술이 항상 최우선이였던 점을 바라본다.

자연스레 주식시장에서도 적용되고 있음을 본다.

주식선물에의 적응이 분산과 균형의 방어막이 형성된다.

그 느낌이 참 좋다.

연초부터 떠올리는 어렸을적 기억들이 주식선물에의 시스템을 한층 강화시키는걸 본다.

어렸을적 전술이 마음에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 하는 모습이다. 왜 그 생각을 못하였을까..

관리종목 지수선물을 처음부터 그렇게 잘할수는 없었을텐데..

주식선물에의 적응이 늦었던건 마음의 조급함과 쫓기는 모습때문이였음을 이해한다. 마음의 작용이 오랫동안 매매에 어려움으로 작용하였음을 이해한다.

나의 두뇌는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을 이겨나가는 모습임을 이해한다. 마음의 자신감을 얻는다.

마음이 위축되면 모든게 어렵다.

마음이 넘쳐 자만심이 되면 위험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하면 무엇도 잘하기 어렵다.

강력한 자신감이 다시금 생겨나는게 참 좋아 보인다.


어렸을적 전략이 모두 떠오른다는게 참 좋다.

그 전략이 두뇌에 아직도 잠재된 모습이다.


나의 매매가 방어적으로 완성된다.

인간의 수익률을 지키면 꾸준하게ㅜ이어짐을 본다.

어렸을적 방어적인 마인드가 지지않는 게임을 만든다.

나의 지지않는 게임은 어려서 만들어져 있었던 모습이다.

두뇌에 어려서부터 아주 오래전에 이미 만들어지고 구축되어있었던 모습이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나의 미래는 주식시장에서 밝은 모습이 다시금 시작됨을 이해하게 된다. 주식선물에 적응한 시스템이라면 지수선물과 양날개를 달고 날아오를수 있음을 직감한다.

어렸을적 마인드가 지지않는 게임을 완성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거짓이 없어야 함을 안다.

시장을 제대로 보려면 거짓된 마음이 없어야 함이다.

시장을 투명하게 바라보려면 스스로 마음을 투명하게 가져야 함을 안다. 나의 글에도 거짓이 없기에 시장을 이겨나가는 근본적인 힘이 된다. 마음의 작용이 어렵다.

두뇌는 이미 시장을 이겨나가는 시스템을 갖춘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의 적응은 나에게 다시금 무한한 자신감을 준다.

어려서의 마인드까지..

다시금 나의 재능이 빛나는 시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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