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새해목표코멘트1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2월 국내외적으로 좀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한동안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잘 풀어지고 국정이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첫거래는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매도가 되었습니다.

26,000원정도 확정짓고 올해스타트를 끊어봅니다.

지금의 최대관심사는 뭐니뭐니해도 한국첨단소재입니다.

오늘 상한가 마감을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8월에 있었던 셀리드가 812만원으로 최고였었는데,

한국첨단소재가 제2의 셀리드가 될수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현재가치로는 1000만원을 약간 돌파했는데,,,

상장일은 거래일수로 8거래일이 남아있어서 어찌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주식을 샀으면 벌써 매도를 했지싶은데 지금하고있는것들은 매도할수없어 강제홀딩중이긴 합니다.

한국첨단소재의 청약단가는 1,204원 , 신주인수권은 48원에 2000주 매수,

총 2400주 청약, 합계평단은 1,244원 입니다.

국내파생상품은 오늘 2000만원넣고 세팅해서 개설을 하였습니다.

국내파생상품은 약 1년정도 쉬고 해외선옵에만 전념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래 쉬었다 생각합니다.

지난날은 이제 잊고 이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해보겠습니다.

첫날은 잘 끊었네요.

15만원 정도 올라오기도...

< 올해 목표 >

1. 주식계좌

    유증과 공모주 포트폴리오는 계속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일반주식은 아직 계획에 없습니다.

    금액적인 목표는 없으며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하겠지만 연간 목표는 달성할수있을걸로 예상해봅니다.

2. 국내파생상품계좌

    해외파생상품계좌에서 일부 덜어내어 2000만원 마련하였습니다.

    기동력이 약한 단점이 좀 있는데 올해는 기동력을 한번 살려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어렵게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어떤일에 대한 대비차원에서 ?

3. 해외파생상품계좌

    환율시장은 별로 안좋아서 작년 12월 데미지를 좀 입기는 했지만 잘 풀어가도록 해보겠습니다.

< 일지는 ? >

1번 주식과 2번 국내선옵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번은 해외파생상품은 개인적으로 그냥 비밀 별똥부대로 남겨둘까 싶습니다.

그냥 나만 관심이 있는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