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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절이 하수상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드문불출하게 되네요.
대통령 탄핵이 벌써 3번째인데,,,
우리 정치사에 이것도 이제 습관이 되려나 봅니다.
올해 연말은 한국정치의 불안감 여파가 한몫을 한듯합니다.
말하면 뭐할까 싶기는 하지만,,,
여이든 야이든 별로 잘한거는 없는것 같기도,,,
그래도 내년을 한번 기대하는것이 맞는걸까요 ?
2024년도 성적표를 마감합니다.
12월에 약간 기대를 했는데 이번달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듯.
이오플로우는 처음 경험을 해보는데,,,
유증공시를 하고나서 진행전에 철회하는 경우는 많이 있으나,,,
사실 신주인수권이 열리기전에 철회를 했어야했는것 같은데,,,
이 종목은 신주인수권이 열렸고 장이 끝나서 매수자간 매도자간 이미 권리는 오고간 상태에서 ,
유상증자 납입대금전에 유증철회를 공시해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했는데,,,
주관증권사에서 사측에게 유증철회를 요청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측에서 손해배상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한번 경험삼아 해보기로,,,
줄까 ? 안줄까 ? 준다면 얼마나 줄까 ?
44만원을 결손처리하기로 이미 마음을 먹은 상태라 큰 관계는 없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좋지만 한종목이 튀고 있는 가운데,,,
한국첨단소재는 날라가고 있네요.
제2의 셀리드가 될런지 관심이 가고 있는 가운데,,,
상장은 내년도에 열리니 내년 1월 손익에 산입하기로 하고,,,
올해는 1000만원 약간 넘은 1010만원정도로 마감을 합니다.
모두들 올한해 고생많았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투자자적으로는 올한해 희망차고 행복한 한해를 보낸듯.
아듀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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