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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시 나도 주식을 하였다.
그 당시 수첩을 보니 중국의 경제 상황이 좋아지면서
우리나라도 수출 잘되고 경제가 무진장 좋아 지고 있는 때였다.
박근혜 탄핵만 아니엿으면 주식시장이 활황에 활황 시장이였을 것이다.
미국 유럽의 주식시장이 활황을 거듭거듭나고 있어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탄핵 상황은
주식시장이 미국만 잘나가나, 다우가 연속 7일연속 빠지고 있고
나스닥도 꼭지를 치며 트럼프 트레이드로 AI의 꼬지 상황으로 브로드컴이 24%오르고, 테슬라 4.8%올라
주식 강보합하고, S&P는 오히려 하락하는 상황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시장은 연속 4일 폭등을하여 비상계엄 직전의 주가지수를 돌파하여
단숨에 150포인트 이상 오른 기염을 토해낸 시장이지요.
물론 중국 유럽의 흐름이 아주 아주 안 좋은 대공황 직전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오죽하면 캐나다는 빅컷을 두번하여 그리내리고 유럽도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가 경제 공황직전의 모습이라
유럽총재 리가르도가 말하겠어요.
이제는 탄핵의 어리지러운 정치상황보단 경제 상황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지배할것입니다.
여려분이 경제상황이 더욱 더 좋아 질거라면 오를 것이고
여려분이 경제상황이 안좋아 진다고 여기면 주식시장은 하락을 계속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IMF, OECD, 월드뱅크가 세계 경제는 저성장 고착화 되어갈거라 전망합니다.
경제 상황 앞으로 이보다 더 나빠질것으로 보면 더욱 더 하락할 것입니다.
뭐가 좋아질게 있길 바랍니까??
주식시장이 탄핵이란 한면만 보고 주식이 오르고 내릴것이라 생각하는 아메바처럼의 단세포 동물이 아니거든요.
복잡한 고등 동물로 탄핵보단 오히려 경제, 트럼프 2기시대에서 국제 경기상황을 보며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가 보호무역상황에서 잘 살런지가 주식시장을 결정할 것이라 바랍봅니다.
개인적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체재라지만 트럼프가 출발하는 1월20일에 우리나라와 협상할
대통령이 없어 코리아 페싱 이야기가 나오며, 트럼프 출발과함께 고관세 보호무역에 대한 대처가
잘 이뤄저야 하는데 아무래도 더욱 힘들지 안겠나 생각하여 주식시장 좋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세계 경제가 대공황직전처럼 안좋은 상황에서
수출로 먹고 살아가야할 우리나라가 더욱 더 힘들어 질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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