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12.03..코멘트2

조심 조심 조심 또 조심..

마음이 참 조심스러워야 한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에서 살아남는 비법인 모습이다.

마음이 무척 조심스러워야 한다.

아기를 다루듯이 무척 조심스럽게 매매를 하고 공간의 흐름을 섬세하게 받아들여야 함을 안다.

조심 조심 살얼음판 위를 걷듯이 조심스럽게 매매를 한다.

그렇게 지지않는 게임속에서 옹달샘을 만들어낸다.

12월도 출발이 좋다.

두뇌에 시스템적으로 정착된다.

물질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날수 있어 보여지는 미래이다.

장자의 삶을 젊어서는 동경하였었다.

무소유..

언제던 돈을 주식시장에서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은 무소유의 마음이 가능하였었다. 그 마음이 자유롭게 더 시장을 생각할수 있는 환경을 만든 모습이였지만 결혼을 하니 돈에 쫓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생활비는 현실이다.

오랫동안 마음이 쫓기고 조급해졌던 이유가 된다.

마음이 조급하고 쫓기면 주식시장에서 매우 위험해 보인다.

마음의 여유..

마음이 참 조심스러워졌다.

조심 조심 조심 또 조심..

시장에서 살아남는 하나의 이유가 된다.

삼성전자는 거대한 공룡이다.

나스닥선물 환율 삼성전자는 25년동안 그 흐름을 지켜보고 온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흐름이 좋지 않다.

거대한 공룡의 움직임이 더뎌지고 힘들어진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삼성전자에게 천운을 가져온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의 양날개를 달았던 셈이다.

삼성전자의 성장이 가파르게 진행된 모습이였다.

스마트폰이 수익의 정점을 넘어 점점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다.

반도체 또한 정점을 지나 경쟁자들에게 뒤쳐진다.

거대한 공룡이 먹이가 부족해지는 상황에 점점 내몰린다.

수익의 정점을 지나 이젠 새로운 돌파구가 보이지 않으니 거대한 공룡의 움직임이 위태롭다.

아직은 막대한 수익을 내는 기업이지만 덩치가 큰 기업이니 수익도 거대한 모습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어려움이 나타난다.

거대해져버린 덩치만큼이나 수익을 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스마트폰은 애플이 넘사벽이고 중국산이 전세계에 풀린다.

반도체는 기술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거대한 공룡의 움직임이 더뎌진다.

한국경제의 대들보이지만 점점 힘을 잃어간다.

외국인들이 빠른 눈치로 두달세 엄청 팔아치운다.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내던지는 모습이다.

성장의 한계..

정점을 지난 거대공룡의 움직임이 쉽지 않다.

대기업의 수명은 30여년..

거대해지면서 정점을 지나면 쇠락기로 접어든다.

빠른 현대사회는 그 속도가 더욱 빠르다.

수익을 내고있지만 미래의 불확실성에서 외국인들이 이탈한다. 삼성전자를 오랫동안 보아온 모습인데..

가장 위태로운 형국으로 접어든다.

정점을 지난 기업의 모습이다.

반도체전쟁..

누가 인공지능시대의 승자가 될 것인가..

삼성전자가 점점 밀려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진다.

삼성전자가 흐름을 바꿀수 있을까..?

절제의 의미를 이해한다.

마음의 절제가 필요한 모숩이다.

마음의 절제가 옹달샘을 만들어낸다.

출발이 좋다.

30분도 안되어 20만원을 넘게 수익이 난다.

매매를 줄인다.

짝을 지우는 매매에 성공한다.

안정감이 무척 높은 모습이다.

절제의 마음이 참 중요해 보인다.

간결하게 매매를 마무리한다.

나의 두뇌가 자유롭다.

자유롭다는게 장점이 된다.

자유롭게 두뇌가 시장의 파도를 탄다.

11시를 넘어가면서 안정적인 포지션까지 줄인다.

하루의 수익을 굳히는 마음이다.

안정적인 매매가 이어진다.

점점 더 안정적인 매매가 된다는 점이 좋다.

글을 통해 스스로를 복기한다.

시장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침에 블룸브그방송을 영어로 보고 있음이 자연스레 영어를 강화시킨다. 시장의 흐름도 자연스레 생각해보게 된다.

전세계 경제의 흐름을 머릿속에 다시금 쌓는다.

점점 더 안정감이 높아진다.

자신감도 점점 커져간다.

인간의 마음이 참 요상하다.

자신감이 커졌다 줄어들었다하니..

시스템적인 자신감이 커져간다.

두뇌가 좋은 시스템을 장착한다.

생각과 마음과 감각의 조화로움을 본다.

하지만 인간의 수익률에 지나지 않음을 이해한다.

오늘도 최종수익 21만원인 모습이다.

무척 안정적으로 쌓여진 이익인 하루이다.

내일도 좋은 흐름이 기대된다.

두뇌가 시스템적인 안정감을 갖는다.

항상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이 된다.

두뇌가 수많은 스트레스를 이겨온 모습이다.

지난달 가장 큰 수익을 안겨다준 한화에어로에서 손실을 본다.

하지만 짝으로 매수포지션을 가져간 현대로템에서 수익을 내고 sk스퀘어도 수익을 낸다. 금양에서도 수익을 조금내는 모습이다. 메리츠금융에서 손실을 보지만 우리금융에서 수익을 낸다. 여러종목에서 조금씩 수익을 내는 모습이 티끌을 모으는 패턴이 잘 정착된 모습이다. 간결한 매매가 좋다.

주식선물에서 안정감있는 수익이 쌓이는게 신기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