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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11.30..코멘트2

낚시를 한다.

미끼를 던지고 걸리는 종목에 매매를 집중한다.

그리고 간결하게 마무리한다.

주식선물에 적응하는 모습이다.

포지션을 균형감있게 유지하면서 안정감이 보여진다.

작년엔 포지션을 가득담아두고 불안해 하였는데

올해는 포지션의 균형을 이루면서 안정감을 갖는다.

마음이 편안하다.

포지션을 갖고있는데 마음이 편하다는게 작년과 달라진 모습이다. 작년의 실패에서 배운다.

지수선물은 방향타로 설정해둔다.

포지션의 균형을 이루니 올라가도 내려가도 수익이 난다.

파도를 서핑하듯이 타는 모습이기도 하다.

돈을 잃지 않을 것 같은 마음..

손실이 나도 바로 복구가 된다.

오랫동안 보아온 종목들만 매매를 하니 안정감이 높다.

즉흥적인 매매를 피하는 모습이다.

군중의 마음을 알고 나의 마음을 안다면 질수가 없는 게임이 된다.



영어를 줄이고 시장을 생각하는 시간을 늘린다.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 대하여 생각하는 마음을 갖는다. 나이가들어 수학책을 잡고 영어를 듣고 주식시장도 바라본다. 두뇌가 참 바쁘다. 60대에 두뇌가 한가해지면 재능이 더 빛을 볼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주식선물에 적응하면서 다양한 종목들에 적응해 나간다.

분산에 성공하면서 종목들의 영역이 늘어난다.

기본적으로 고평가된 바이오주와 이차전지주는 매도 대응을 한다. 반면 저평가된 종목들은 매수대응을 한다.

짝을 찾고 조금씩 대응하는 포지션조절에 성공한다.

마음의 균형이 포지션의 균형을 이루어낸다.

재작년 11월 느꼈던 시스템이 현실이 된 모습이다.

나스닥선물과 지수선물이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날의 방향성을 보는게 무척 중요하기도 하다.

두뇌가 시스템적으로 적응한다.

월 10%의 재주가 안정감있게 작동되고 있음을 본다.


준비된 모습에서 좋은 결과를 바라볼수 있다.

매일 아침 어떻게 매매할 것인지 잘 준비하는게 참 중요한 모습이다. 하루를 준비하는 아침이 참 중요하다.

전날부터 다음날 무엇을 매매할 것인지 두뇌가 생각하고 있다면 매매은 더욱 좋아진다. 항상 시장을 생각하고 있어야 함이다. 글을 쓰는 마음이 재미나졌다. 

글이 마구 쓰여진다는게 두뇌가 익숙해졌음이다.

반복된 글들이 이어진다.

두뇌가 깊게 깊게 뿌리를 내려가는 마음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이 다시금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감이 좋다.

두뇌가 자유롭게 노닌다.

나의 재능이 다시금 꽃을 피워갈수있음을 느낀다.

미래가 열려있다는 느낌이 좋다.


마음이 달라졌다.

수익이 좋으면 그 다음날 마음이 조심스러워진다.

이번달 수익률이 기록적이니 다음달이 조심스럽다.

마음의 영향이 매매에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친다.

마음이 조심스러워야 함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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