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추천글
매일 매매일기를 다시금 쓴다.
매일 마음을 다스려내는 이유가 된다.
수업일기를 쓰면서 수업의 기복이 사라지는걸 보았었다.
매매일기를 쓰면서 매매의 기복이 사라진다.
실제 마음이 매우 조심스러워진다.
인간은 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매순간 기억하려 든다.
조심 조심 또 조심하는 마음을 갖는다.
겨우 1계약 매매하는데에도 매우 조심스럽다.
8월부터 분산에 성공한다.
재작년 11월에 가졌던 유레카의 마음이 올해 현실이 된다.
7월 한달을 쉬고 8월부터 시작된 여정은 추석이후 5거래일을 제외하면 이상적인 모습이다. 손실도 그 다음날 바로 만회가 된다. 매우 조심스럽게 시장에 접근하면서 10거래일 7거래일 연속 수익이 나기도 한다. 돈을 잃지 않으면 자연스레 수익이 나는 곳인 모습이다. 그 마음을 뿌리내리려 반복적으로 같은 생각을 한다. 나의 재능이 되살아난다.
포지션의 분산에 성공하면서 위험을 줄인다.
젊어서 지수선물에서는 무포지션으로 성공을 하였다.
작년의 실패를 통해서 올해부터는 무포지션으로 대응하는 마음을 가졌지만 주식선물에서는 최소한의 포지션 대응이 유효함을 보았었다. 하지만 지난 4개월은 작년처럼 포지션이 가득해진다. 하지만 작년과 다르게 안전하게 살아남는다.
분산에 성공한 모습이다. 젊어서의 성공법칙과 같은 패턴을 갖는다. 주식선물에 적응하니 오히려 기복이 줄어든다.
마음이 가졌던 잘게 쪼개어 티끌을 쌓는 매매이니 안정감이 지수선물때보다 높고 수익률도 좋다.
다양한 종목들에 두뇌가 적응해 나간다.
미래가 무한하게 열려있음이 보여진다.
지지않는 게임의 완성을 두뇌가 만들어간다.
두뇌를 하나의 발명품으로 만들어간다.
버핏의 두뇌처럼 시장에 지지않는 모습을 만든다.
버핏은 80년을 넘게 시장을 이겨온다.
나의 두뇌도 시장에 지지않는 모습을 만든다.
편법이 없다.
정석대로 시장에 맞써 이겨낸다.
보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투자자가 시장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만든다. 지난 13년동안 주식선물에서 실패를 맞보면서 내부정보가 없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선물에서는 무덤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보편적인 일반적인 정보만으로 시장을 이겨낸다. 극도로 조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만들어진다.
조지소로스가 나치치하에서 극도로 조심하는 마음을 갖게되면서 시장에 성공하는 모습처럼 마음이 선물거래에서 극도록 조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살아남는다.
섬세하게 공간을 받아들인다.
공간에 대한 깨달음..
세상의 모든 공간은 연결되어있음을 본다.
공간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섬세한 마음이 시장의 흐름을 잘 쫓아가게 한다. 공간을 느낀다.
섬세하게 공간을 느낀다.
지난주 15%의 수익을 올리면서 최고의 수익률이 나온 한주였는데 상승장에서 만들어진 수익이라는게 놀랍다.
그것도 매우 다양한 종목에서 수익이 난다.
주식선물은 매도포지션이 중심이기도한데 상승장에서 다양한 종목으로 최고의 수익을 내는 모습이니 시장이 오르던 내리던 상관없이 수익을 내고 있음이 보여진다.
매일 수익을 내는 구조가 되었음을 본다.
잘 아는 종목에 대한 매매가 매우 유효함을 본다.
즉흥적인 매매를 피하고 매매에는 항상 이유가 있어야 한다.
가파른 상승장에서 최고의 수익률이 나왔다는 점에서 마음이 더 자신감을 갖는다. 정말 두뇌에 시장을 이겨내는 시스템이 장착된 모습이다.
이번달 수익률이 좋다. 30%를 넘는다.
안정감이 높은 매매였기에 더 좋다.
운도 작용한다는 사실을 바라보면 기대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에 마음은 항상 조심스러움을 유지하여야 한다.
조심 조심 또 조심..
이번달 수익률을 확정 지으려는듯 이번주 매매는 더욱 조심스럽다.
매일 매매일기를 쓴다면 미래엔 큰부자가 되어있을듯 하다.
시스템적으로 시장에 두뇌가 적응한 모습이니 꾸준하게 이어갈수 있다. fractal 펀드를 만들고 죽는날까지 이어간다면 나에게 투자하는 사람들이 승자가 될지도 모른다.
버크셔헤더웨이처럼 훗날 나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펀드를 만들어보는 꿈을 갖는다. 버핏은 80년을 이어가면서 천조이상을 쌓아올렸지만 나이가들어 지지않는 게임을 완성해가니 나에겐 한계가 있다. 첫째를 버핏처럼 키워 대를 이어 fractal 펀드를 유지해나가는 꿈을 갖는다. 첫째가 아빠보다 훨씬 뛰어난 인재이니 막연한 꿈을 갖는 재미를 갖는다.
지지않는 게임을 완성해 나간다.
5년전 막연하게 영어방송만 보는 마음을 가졌었다.
5년동안 영어방송만 보아왔었다.
그리고 정말 영어가 쌓여져 이제는 영어가 자유롭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어가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쌓인다.
영어가 들리고 쌓이면서 마음의 자신감을 얻은 모습이다.
막연하게 시작한 영어가 쌓이면서 많은걸 깨닫는다.
매일 매매일기를 쓴다면 10년 후엔 20년후엔 정말 큰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된다.
부자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 모습이다.
매일 매순간 글을 쓰면서 주식시장을 이겨나간다.
매일 매순간 시장을 생각하고 있음이다.
부자가 될 꿈을 갖지 않았다는게 이상하다.
노장사상의 장자의 삶을 동경하였으니 자유를 갈망한 마음이기도 하다. 물질적인 자유를 바탕으로 정신적인 자유도 누릴수 있는게 현대사회이다.
오전내내 10만원을 조금 넘게 손실이 이어진다.
셀트리온 매도 2계약을 잡고 있는게 손실이 된다.
알테오젠에 손절매를 하고 셀트리온 매도로 바이오주를 대응한다. 이차전지주 매도는 금양으로 대응하면서 손해를 본다.
메리츠금융에서도 손실을 본다.
3종목에서 손실이 오늘 크게 나타나지만 다른 종목들에서는 수익이 나면서 상쇄되는 모습이다.
우리은행을 매수 대응하는 모습이다.
Sk스퀘어에서도 매수대응으로 소폭 손실을 본다.
매수와 매도포지션의 짝을 찾는다.
매매가 안정감을 갖게된 이유가 된다.
공간을 매우 섬세하게 바라보아야 하는 모습이다.
지지않는 게임을 한다.
안정감있는 포지션을 유지한다.
두뇌가 항상 안정감있는 끈끈한 자세를 가져야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 분산은 안정감을 가져온다.
반면 장초반 여러 종목을 보면 두뇌가 산만해지기도 한다.
선택의 문제이다.
종목을 잘못 고르면 하루종일 고생하는 모습을 갖는다.
천장과 바닥을 단정짓지 않는다.
작년과 달라진 매매를 보는 이유가 된다.
천장과 바닥을 확신하는 마음이 위험한 상황을 만든다.
8월이후 최고의 수익을 안겨다주었던 sk스퀘어에서 손실이 난다. 매수포지션이 좋은 기회를 갖는 모습이기도 하다.
한번씩 폭락할때마다 좋은 매수 기회가 되는 모습이다.
오늘은 셀트리온 금양 sk스퀘어로 손실을 본다.
최종 손실 32만원 어제의 수익을 모두 날린 모습이다.
셀트리온 2계약 금양 5계약 매도포지션을 보유하면서 손실을 본다. 보유손실인 모습이다. Sk스퀘어 매수대응에서도 손실울 본다. 나름 매매는 좋은 하루이지만 셀트리온과 금양의 폭등에 피하기는 어려운 손실이기도 하다.
Sk스퀘어 매수 대응에서 손실이 크지는 않았다는게 다행스럽다. 욕심을 낼수 있는 사흘째 폭락인데 나름 소극적인 대응으로 손실은 크지 않다. 금양이 폭등하면서도 손실은 제한적이다.
셀트리온은 매도 2계약을 유지하면서 매매없이 손실을 본다.
매매에 욕심을 부렸다면 큰손실을 볼수도 있는 하루였다.
내일은 반작용을 기대해 본다.
포지션을 전체적으로 줄이면서 매매가 나빠지는 않은 하루였다. 매도 대응하는 종목과 매수 대응하는 종목이 모두 급등과 급락하면서 기본적으로 손실을 피하기 어려운 하루였던 모습이다.
올해 가장 손실을 많이 본 종목은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이다.
모두 매도포지션으로 손절매만 거듭하다 정작 폭락때에는 무서워 들어가지를 못한다. 오늘도 알테오젠이 아닌 셀트리온 매도로 포지션을 유지한다. 마음이 왜 그럴까..
알테오젠의 등락폭이 크다보니 함부러 들어가지 못하는 마음이다. 다른 종목들에 신경이 가다보니 상대적으로 많이 집중하여야 하는 알테오젠이나 거품이 많이 큰 바이오 종목들에 못들어간다. 이차전지주도 비숫한 모습이다. 등락폭이 큰 종목들은 신경이 많이 간다. 흐름을 놓치면 매매 자체가 위험해지기도 한다. 충분히 준비한 모습에서만 대응이 가능한 셈이다.
셀트리온은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니 움직임이 제한적이다.
매매하기엔 더 안정감이 있고 좋다.
천장을 알수없기에 등락폭이 큰 종목들의 매매가 참 조심스럽고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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