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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출중이어서 오후부터 거래한다
술을 먹지 않코 거래하는 좀 드는 날인데
먹질 않으니 별로 기분이 않난다
주식에는 외바닥과 쌍바닥이라는 이론이 있는데
경제 TV 환경와우 주식프로 그램에서 많이 들엇던거 같은데
10년이 지난 지금 그걸 생각해 본다
전글의 윙입푸드라는 주식이 쌍바닥일까 외바닥일까를 정리 못했는데
오늘 보니 외바닥인듯 하다
차이점은 외바닥은 상승 탄력이 급하고 쌍바닥은 그렇치 않타라는 이론인데
단타를 좋아하는 사람은 외바닥을 기준으로 하는게 유리하고
전체적 차트 모양에서도 쌍바닥 보단 외바닥을 추구하는게 속도감이
잇으니 유리할거 같다
어떤이는 종가 공략주라고 하면서 종가매매를 하곤 하는데
시간외 상한가 가는 경우는 대부분 외바닥이라고 하면 무난할듯 하다
보유 종목중 오늘 상마감한 비트나인이라는 종목인데 이 종목이 외바닥인듯 하다
오늘 매도 이유는 그냥 현금 확보 용이엇는데
막판에 상가면서 외바닥이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바보짓을 한거 같다
비트나인을 팔어 폴라리스 오피스를 매수 했는데
이종목은 상승을 준비중인 종목인데
이것도 일종에 외바닥이라고 할수 잇을것이다
오전에 거래를 봤다면 상승 초기에 매수 했을텐데
오후에 보니 20프로 가량 올랏더라
망설여 지지만 매수 하기로 결심한건 이틀전 10 주 매수할때 부터인데
어쩔수 없이 매수 한다
윙입푸드를 실패 이유가 주식의 차트는 단부를 중요시 해야 되는데
파동의 끝자락을 보질 않앗다
파동의 끝자락은 다음움직임과 파동의 전체적 모양을 에시하는데
그걸 눈치 하질 못한다
바닥이 나온다면 매수 예정인데 현재로서는 바닥을 판단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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