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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잠을 자다가 깨어난다
주식을 팔아야 되는데
이대로 잠을 잘순 없다
깨어나니 이미 30분 정도가 경과 되엇다
한참 왓다 갓다 하다 길을 겉는다
전일 잠을 설쳐 몸이 피곤한데 또 일어나자 마자 신경을 써서 인지 더 피곤하다
이럴땐 어찌해야 되나
예쁜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고
피곤이 가실까
은행으로 간다
은행에 예쁜 꽃이 있다
너무 예뻐 눈물이 나오려 한다
놀랍게도 예쁜 꽃이 나를 보고 인사를 한다
가슴이 벅차 오른다
감동이 이어진다
이럴땐 술이 최고다
빨리 집으로 가자 마시러
나이먹은 사람이 20대 여자를 마음속에 좋아하는건 죄일까
아니다 파카소도 그랬다는데 죄는 아닐것이다
그리고 그 꽃을 꺽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져 보기만 하려고
오늘은 윙잎푸드가 상가나요
아마도 20일전에 차트 올렸던거 같은데
3000원 에상 했는데
오늘 그 가격 근처에 팔았네요
아마도 당시보다 현재 90프로 정도 수익이다
그런데 엉터리다
왜냐구
차트란 지나봐야 아는건데
20일전에 에상한거는 그냥 헛소리 라는거네
오늘 다시 생각한다
아마도 3700 정도는 가지 않을까
이런 미친 3000원에서 3700으로 목표주가를 바꾸는건
예측이 아닌 대응인가
그렇타 주식은 에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다
오늘 거래 종목위주로 당분간 거래해 보고 위에 말이 맞는지 다시 확인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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