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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행착오를 두뇌가 거치면서 하나를 완성해 나간다.
시장을 이겨내는 패턴을 두뇌가 찾고 꾸준하게 이어간다.
인간의 두뇌는 생각과는 다른 마음이라는 괴물이 존재한다.
마음을 다스리면 천하를 얻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마음이 이겨내어야 하는 곳..
놀랍게도 열번을 잘해 한번에 모두 다 날리는 패턴에서 한번을 잘못하여도 열번을 잘해 모두 만회가 되는 시스템으로 마음이 돌아오면서 13년동안의 시행착오가 멈추어진다.
분산은 손실이 제한적이니 한번의 손실을 만회는 그 다음날 바로 만회가 되는 모습을 갖는다.
젊어서의 마음으로 돌아온다.
젊어서 지수선물에의 매매에서는 마음의 기복으로 한번씩 큰손실을 보면서 마음이 크게 휘둘렸지만 한번의 손실에도 여러번 잘해 모두 만회가 되는 모습이였다.
마음이 매우 조심스러워진다.
미묘한 마음의 변화를 관찰한다.
노자도덕경이 주식을 잘할수 있는 책인 모습이다.
두뇌가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갖는다.
시장의 변화무쌍한 흐름을 잘 쫓아가는 모습을 갖게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두뇌가 시장을 이겨내는 패턴에 적응한다. 월 10%가 어렵지 않게 여겨지는 마음..
기대수익률이 높아지면 위험해진다.
인간은 신이 아닌 모습이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기대수익률이 존재한다.
젊어서처럼 몇억까지는 월10%가 어렵지 않을듯 하다.
작은 돈이니 월10%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마음이 조심스럽다.
천만원으로 월10%면 100만원에 지나지 않는다.
평생 이어질수 있는 재주이니 노후를 걱정하지 않는 삶이 될듯하다. 오랫동안 시장에 지지않는 게임을 꿈꾸어왔다.
마음이 점점 더 섬세해지고 조심스러워지는걸 본다.
공간에 투영되는 마음을 관찰한다.
두뇌가 생각과는 다른 마음을 관찰한다.
마음의 작용이 매매를 그려낸다.
실제 시장의 흐름은 올라가나 내려가나 어느쪽에 서서도 수익이 가능하다. 젊어서 포커의 승률은 50% 였지만 하이로의 승률은 80%가 넘었으니 선물거래가 나에게 맞는 일이기도 해 보인다. 하지만 주식선물은 대주주의 내부정보가 절대적이니 내부정보가 없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무덤같은 곳이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같은 보편적인 정보가 노출된 종목들의 매매가 안전을 그나마 보장한다.
작은 기업들의 움직임은 대주주의 내부정보를 모르고 매매하다가는 경을 치루기도 한다. 거대한 거품에 맞서는 것도 무모함을 보았었다. 실제 천장과 바닥은 알수없다.
천장을 뚫고 올라가는 비정상적인 흐름에 함부러 꺼꾸로 매달렸다가는 깡통을 면하기 어렵다.
2차전지주들의 거품은 군중의 쏠림이기도 하였다.
스마트폰의 발달은 작은 뉴스에도 군중의 시선이 하나로 모여진다. 거대한 거품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된다.
군중의 시선이 빠르게 모여지는 시장이 된 모습이니 갑작스런 거품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수많은 집단이 군중의 시선을 이끌고 가기도 한다.
그래도 시장은 군중과 나의 일대일 싸움이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증시에 투자를 한다.
대부분 쉽지는 않을듯 하다.
수익을 내면 애국자이지만 손실을 보면 외화가 빠져나간다.
기본적으로 수수료와 세금이 나가니 거대한 미국의 금융시장에 삥을 뜯기는 모습이 된다.
한번 맛을 들이면 깡통이 되기전에는 못빠져 나갈듯 하다.
절대적인 금융강국의 미국..
무역수지적자가 매년 수천억달러나 되는데도 달러의 기축통화는 21세기가 되어도 무너지지 않는다.
인공지능시대에 가장 강력한 IT기업들을 보유한 미국이니 무너지지 않고 버텨낸다. 미국과 중국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전쟁에 한국이 멍들어간다. 한국에서 아이들이 사라지는 현상은 미래의 동력이 사라지는 모습이니 위기감이 높다.
인공지능시대가 다가선다는 점이 변수가 된다.
인공지능을 선점하는 기업이나 국가가 미래를 이끌고 가게 된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사람들이 필요한 모습이다.
자본주의 사회..
현대사회는 민주주의 사회보다 자본주의 사회에 가깝다.
자본의 힘이 인공지능과 맞물려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돈이 돈을 만들어내는 사회가 더욱 가속화된다.
인공지능과 기계는 멈추지를 않으니..
그리고 태양열에너지가 무한대로 존재한다는 점을 바라보면 인공지능시대의 자본도 무한정 커져간다.
주식시장은 인공지능시대에 우상향이 더욱 커져갈지도 모른다. 자본시장은 항상 커져가고 있음을 이해한다.
천장과 바닥을 알수없다.
주식시장에서 논리적인 사고가 위험한 이유가 된다.
노자도덕경이 참 좋은 주식책이 된다.
주식시장은 군중의 마음이 투영되는 곳이니 논리적이지가 않다. Pbr이 0.2인 모습이 있고 20이 넘는 곳도 있다.
기업의 가치가 100배가 넘게 차이가 난다.
군중의 시선이 쏠리면 거대한 거품을 만들어내고..
군중의 시선이 사라지면 저평가로 이어진다.
매매를 하기 위해선 군중의 시선이 쏠리는 곳으로 몰린다.
움직이는 종목이 매매하기 좋다.
코로나이전의 실패는 움직이지 않는 저평가된 종목을 매매하니 가랑비에 옷젓듯이 작은 손실이 쌓이면서 오랫동안 손실을 보아왔었다. 코로나이후에는 큰 등락의 고평가된 종목들에 꺼꾸로 매달려 경을 치룬다.
13년동안 저평가된 종목에서도 고평가된 종목에서도 손실을 보는 경험을 해본 모습이다. 바닥과 천장을 알수없다는 사실을 경험한다. 올해부터는 두 바닥과 천장에 마음이 적응을 한다.
잽을 날리듯 작은 매매로 천장과 바닥에는 대응을 한다.
그리고 움직이는 종목을 천천히 잘 쫓아가는 마음을 갖는다.
매매는 움직이는 종목을 조심스럽게 대응해 나간다.
마음이 극도로 조심스러워진다.
마음이 섬세하게 매우 극도록 조심스러워진다.
마음이 버핏의 두가지 명언에 수렴한다.
그 마음이 참 좋다.
돈을 잃지 마라..
잘 아는 것에만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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