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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반도체 부활을 노리고 미국도 반도체 패권 유지를 원한다
그래서 일본도 미국도 우방임에도 한국이나 대만의 양성자 가속기 사용을 잘허가 해주지 않는다
양성자 가속기는 전세계에서 미국 일본 한국만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 입니다
(한국의 양성자 가속기는 경주에 있으며 대전에 위치한 중이온 가속기 라온은 1조5183억이 투입된
프로젝트 입니다 포항에는 방사광 가속기가 있습니다 다른 가속기들과 헷갈리실까봐 )
양성자 가속기는 반도체 기술개발이나 연구에 필수적이다 이미 한국은 오래전부터 반도체 와 우주
기술 및 원자력기술 개발관련 양성자 가속기를 2012년부터 경주의 건천지역에(경주 KTX 역사 부근)
에 건설하기 시작 하였다 지금은 열심히 가동중이며 한국의 반도체 기술개발과 연구를 위해 삼성이나
하이닉스 및 여러분야의 첨단산업 기업들이 서로 먼저 사용하겠다고 난리도 아닌 상황이다
양성자 가속기를 경주에 지은것은 원자력 발전소들( 경북 울진원전 경북경주(월성원전) 경남 고리원전
전남 영광원전)의 방사능 저준위 폐기물 매립장을 경주에 설치하는 반대급부로 참여정부시절에 경주에
짓기로 한것으로 결정났기 때문이다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일본이 자기들의 기술력 자랑 및 반도체산업에 대한 협력(일본은 장
비를 판매하니까)으로 양성자 가속기의 한국 반도체기업들의 사용을 허락해 주었다 물론 사용료는 내었
지만 ... 그러다 어느시점 부터 양성자 가속기의 한국기업들 사용을 막아서 잘 허락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미국으로 갔지만 미국도 수년전부터 양성자가속기의 사용을 잘 승락해주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에도 짓게 되었으며 (그전부터 계획이 되어 있었지만) 경주의 양성자 가속기가 더욱중요한 것이다
한국의 반도체기술이 일본을 추월하고 일본의 반도체 기업들이 한없이 밀리게 되자 일본은 자국의 반도
체기업들 Socionext, 도쿄 일렉트론, 신에츠 화학, HOYA, 아드반테스트, 키옥시아등 여러회사들이
반대를 하였을지도 ... 뿐만 아니라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회사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와 더불어서 메모리 반도체 3강 이라는 마이크론이 인수한 엘피다 반도체 공장은 일본에 있다
일본 최후의 메모리 반도체기업인 엘피다 메모리를 마이크론이 인수했던 것이다
2015년 마이크론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매각결정이 되어 중국의 칭와유니 그룹이 마이크론을 인수
하려고 하였으나 미국정부가 불허를 하여 중국은 아쉬움과 쓴맛만 다신적이 있었다 그때 마이크론을
중국은 가격불문하고 인수를 하려고 했는데 만일 중국에 넘어갔다면 지금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어찌되었을지도 모른다 중국정부 무제한 자금지원으로 가격불문 하고 덤핑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의 시장빼앗기 치킨게임에 돌입했을테니까 ...그리고 중국내의 엄청난 규모의 공장건설도 되었을테고
중국에는 거대한 반도체 시장의 내수수요가 있었으니까 .. 지금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중국에 팔고
있는 반도체를 마이크론이 다먹었겠죠
한편 경기도에 일본기업인 알박 테크롤러지의 평택 연구소 알박 분당 연구소를 유치하였으며 용인에 세메스
R&D 센터도 유치를 하였다 일본의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키옥시아의 내년6월 25일까지 기업공개(증시상장)
예정이다 이는 2025년9월 일본의 동북부에 있는 이와테현의기타카미시 에 새공장을 지어서 가동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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