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쓸까 고민을 무척했습니다.
과기 성공담 실패담 이야기 한들 의미가 있을까?
저도 아직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고
알아듣기 편하게 년봉으로 볼벤의 바닥에 있습니다.
월봉 기준으로 이겼다 하며 시장돈이 내돈이다! 라는 우쭐함에
빠지지 말지고 수년간 되풀어도 정작 내가 보고 판단한게
맞을거란 생각에 엔터키를 누르고 시장흐름에 역으로 볘팅해서
밥먹을 돈도 없는 뒤가 없는 매매를 지속적으로 해댔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는 음주에 미친놈이 되서 앞뒤 안가리고
날뛰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게 아닌거란것 알고
노역일로 시드를 만들고 지금 ai의 매매되는 현상을
냉정히 바라보고 메모하고 공포에서 진입하고 환희에서
내려오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그결과 58만원의 종자돈이 크게 불어났습니다.
숨율로 치자면 95프로
어제 5프로의 손실이 그간 승율의 18프로를 날라가는것을
보고 과거 처럼 끝까지 물타고 시장과 싸우는우를 범하진
않은것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런 이야기 드리는 이유는 위클리옵션의 메카니즘은
시장분석이 아닌것으로 생각하시야 댑니다.
미결수량을 보고 판단하는것 그게 문제의 시작입니다.
위클의 옵션 미결잔량을 바로미터라고 보시지 마셔요
이제 위클이든 월클리든 옵션 잔량과 외인기관의 매매동향은
당일 참고안하셔야 할거로 봅니다.
철저히 당일 진입후 청산을 기계적으로 임해야합니다.
추세가 크다하여 그 추세를 끝까지 취하려 말고
내 그릇대로 짤라먹더라도 내공을 키우고
소액의 자금으로 대박 바라지말고
소액을 부지런히 가는 추세에서 사고 팔고를
하여 불려나가고 없는것으로 생각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끝까지 물고 가는 자신의 매매법을 부디
찾아서 터득하시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의 매매가
이기는 매매가 될것입니다.
10억의 자금이 0이 되는 시장
허나 0은 10억이 될수 없는 시장입니다.
그 0을 피땀흘려서 번돈을 되네이면서 순간순간 1만이든 3만이든의
돈의 가치가 중하다는것을 새기며 매매 하시길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성공하실겁니다.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