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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부터 지방 출발~
전주 도착후 일보고 25년만에 갑자기 생각난 "진미집"
(과거 맛이 기억이 희미했지만...
연탄불에 고추장 양념 돼지고기를 굽는 불맛은..
기억속에 잠겨 있던 맛을 깨우기에 충분..
5시후에 영업하는건 옛날에도 그랬던것 같고,
지점도 생긴듯한데..중앙시장 근처가 본점)
그리곤 다시 순천으로 출발~
일지 쓰면서 야간장에..외가위주로 클릭..클릭
그리곤 정리하고 자야 하는데...피곤하여 코잠
장초반 무난하게 전업모드 일당치곤 높은 +1백6십수익중..
급등에 마이너스로 전환...
눈깔 뒤집어 져서 분노의 클릭으로..다행히 다시 +로 전환...
위클리 높은 프리는 못참지 하고선 클릭..클릭..
이건 쥐어 터져도 오버해야지 하고선 그렇게 마무리..
1달지난 전업모드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 밥그룻 말고 내 밥그룻"
매매일지나, 투자 게시판을 보다보면 남들 수익크기 수익률에 ...
같은 투자자 입장에서 나도 저렇게 ?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담보는 남의 밥그릇은 관심갖지 말고..
내 밥그릇에 밥알 몇톨이라도 있는게 중요하니 명심하자.
또한 밥그릇의 크기는 사람마다 또 다르다.
자신의 밥그릇 크기를 아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한끼 식사에 몇 그릇 이상 먹었으면 좋겠지만..
내 위용량으로 그렇게 먹으려다 잘못하면 위장 빵구난다.
* 당일손익(+1백1십)
*꼬물유하(+1백2십)
*오버포지션
위클리..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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