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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350 위로 움직임이 나와야
상방관점을 가질것이라고 했는데
어제 350 위로 올라서지는 못했지만
장막판 아주 근접하게 올라선 상태에서
나스닥까지 추가상승이 나와버리니
저는 당연하게 350 위로 올라가는 날이 되겠구나 생각했었네요
모든 개인들을 비웃듯 갭상승이 아닌
시가부터 아래서 시작하더니
그대로 -1.5% 가까이 내리꽂아버리는 조작질 증시는
다시한번 악독한 면모를 깨닫게 해주네요ㅎㅎ
어제오늘 두번이나 콜 익절기회가 있었지만
끝까지 홀딩한 결과는 결국 손절이네요
손절하고나서도 끝도없이 악랄하게도 빠지는
증시를 보고 참 기가 차는 하루였습니다
매일같이 엇박증시로
콜이든 풋이든 단 하루도 시세의 연속성없이
하루 콜 하루 풋을 매일같이 반복하는데
오늘 국장은 하방변곡을 맞이하고 있으며
오늘나온 하락폭을 보면 어제까지만해도 좋은 상방차트가
갭하락의 위험성이 생긴 차트로 단 하루만에 돌변했네요
원래 이런자리에서는 하방베팅은 못하더라도 콜은 쳐다보지않지만
워낙 지독하고 더러운 엇박 움직임에 오늘 종가로 콜을 재진입했네요
일반적인 차트만 본다면 저는 콜보다는 오히려 풋을 베팅했을거같지만
가장 큰이유는 나스닥이 상방을 준비하는 모습이라 생각되는데
국장 또한 별다른 이유도없이 조금도 아니고 지독하게 내리꽂는 모습이
오히려 더러운 냄새가 잔뜩나기에
휩쏘가 아닌가 판단되서 슬쩍 재도전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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