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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모건을 비롯한 투기세력들이 일으키는 경제위기론...코멘트1

국제투기세력들의 공격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즉 한국경제의 위기론인데,,,가장 취약한 부동산부분을 건드리면서


국내굴지기업들이 부도위기를 겪을 것이라는 내용을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IMF때 나라를 흔들어서 재미를 봤던 기억이 있기때문이다. 


삼성전자가 현재 액분가격으로는 몇천원대로 떨어졌고, 이것을 줍줍하면서


한국지분을 30%이상 차지했던 투기세력들의 그 달콤했던 기억을 잊을수가 있겠는가?


순진했던 대한민국은 새마을운동부터 시작된,,,몇차의 경제개발계획의 결실을 고스란히


외국인에게 넘겨줘야했다....



이렇게 흔들어먹었던 달콤한 기억을 회상하면서


외국계투기세력들의 공격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당연히 정부의 설정이다. 경제부분을 운영하는 당국이 뭔가 멍청한 짓을


하고 있고, 이를 목도한 투기세력들은 서서히 국내거시지표를 흔들다가,,외환시장에서


충격이 가해진다면, 다시 IMF시대로 돌아가서 헐값에 한국자산을 인수할수도 있을것이라는


망상에 젖어있는 분위기다. 



핵심은 이것을 방어해낼 당국이 어설프다는 점이다. 


그리고 국내굴지의 기업이 사실상 기술혁신을 하지 않고 있다,,,아니 못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인재들은 소위 서비스업인 의대안전빵으로 올인하고 있고, 과학기술부분에는 의대에 못가 준비하는 


인재들의 잠시 들르는 정류장처럼 전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술혁신이 일어나겠는가?



중국, 대만, 일본,,,최고의 인재들이 기술혁신에 뛰어드는 마당에,,,


의대에 올인하는 한국경제에서 기업의 기술혁신이 이뤄질리 만무한 것이다. 



이렇게 생태계를 조성한 것도 정부당국이다. 


교육의 백년대계와 사회성과시스템을 헌신하면서 노력하는 인재들에게 맞춰줘야하는데


안전빵 의대를 최고정점에 세워놓았으니, 나라의 발전이 없는 것이고


여기에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이렇게 망국론이 들끓어도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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