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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최근 금값의 지속적인 폭등 의미는코멘트1

못사게못팔게 조회150

  한국산업의 총아 반도체가 흔들린다  물론 한 산업이 흔들릴 수 도 있지만 한국에 있어서 반도체는 단순 하나의 산업이 아니다  즉 반도체는 한국전체를 좌지 우지하는 전방위, 생존적인 산업이다 이러다 보니 최근,지난주  발표되는 반도체 실적과 경쟁력 뒷처짐이 걱정스러운 것이다


한국 삼성전자는 비메모리부문도 그렇지만 메모리 반도체에서도 위상이 흔들린다.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HBM(고대역폭메모리)도 끝내는 엔비디아에 납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고  비메모리 밙도체에서도 14나노까지는 그런대로 버티었는데  지금은 중국의 추격이 매우 무서운 것 이다


이런 현상은 한국경제의 30%전후를 차지 하고 있는 산업의  위축으로서 대단히 심각한 일이다.   이런 코스들이 과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 진입하는 모습과도 같아 우려스럽다 일본은 자민당 장기집권의 폐해로 인한 경쟁력 하락 그리고 소니같은 회사들의 몰락으로 침체가 가속화 되었다


한국도 지금은 정치는 갈 길을 잃어 갈팡질팡하고, 단군 이래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는 심각한 경제 경쟁력 추락 상황 속에서도 정부는 갈팡 질팡, 최악이고 집권당도 중심없이 경쟁력을 하락 시키고 있다.  더군다나 이런 문제에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언론들은 나 몰라라 하면서  진영 논리에 따라서 편향적으로 펜을 꺾고 있을 뿐이다


아주 심각한 일이다.  이러다가는 단군 이래 가장 화려한 경제성장은 이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정권이 이런 문제를 해결 해야 하는데 이념에만 치우치고, 편향적인 비실용적인 정책에 빠져  해결 할 능력도 그리고 의지도 없는 것 같아 답답하다


이런 총체적인 상황 속에서 한국 주가가 그동안 덜 오르고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원래 주식이라는 것이 이러한 침체를 겪으면,  그것이 만회 되는 것이 아니고 침체의 악순환 그리고 침체 가속화 작용이 나오는 것이 경제의 논리이다


그러다 보니 지금 세계 경제도 그리고 한국 주가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힘들다.  젊은 세대들이  자산 소득을 올린다고 눈이 벌겋지만 자산소득이라는것이 그리 만만 한게 아니다. 뼈를 깍는 고생 끝에 얻는 것이 자산소득이다.  비세뇨리지 국가에서는 더욱 어렵다   결과론적으로 물가상승률 만큼의 화폐 확장의 헤지만이 자산시장에서 대부분 가능 한 것이다


최근 금값이 지속 상승,  아니 이 정도면 폭등을 하고 있다. 달러 패권주의로 인하여 금은 한물 간 자산으로 인식을 했는데 지금 시장에서 금값만 독야청청 상승 중 이다   중국이 금을 제일 많이 매집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금값이 상승한다는 것은 세계경제가 정상적인 성장이 힘들 다는  것이다


금은 위기의 자산이다  평화로운 시절에 상승하지 않는다  세계경제가 힘들게 보이니 제조업과 첨단산업에 들어갈 돈들이 자산 중 제일  가치가 있는 금시장으로 쏠리는 듯하다  금값이 상승한다는 것은 향후 경제는 나빠진다는 것이고 그  악화 되는 경제를 막기 위하여 트럼프나 해리스등 더욱 돈을 많이 푼다는 이야기다  즉 경제는 안좋아도 극단적인 양극화를 유도하면서 세계적인 계층을  강화 시키고 차별화의 피해가 더욱 심해질 예정이다


주식은 쉬는 것도 투자다 지금은 쉬어야 할 상황이다  그러나 단기적인 투자에 관심,  그리고 생업이 걸렸다면 적은 금액으로 즉 자산의 30~50% 전후 투자로  미국의 화폐 윤전기에서 뿜어내는 유동성의 혜택을 흡수하는 전략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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