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추천글
오늘 싸움은 347.5가 되도 이상할게 전혀없었지만
개인들이 풋에 무한 물타기를 하자마자
350까지 지독하게 쳐올려버리네요
다만 350 이상으로는 기관들의 풋방어선과
350을 넘어서면서부터는 개인들이 수익전환 및
탈출이 가능해지기에 오늘 350 이상으로
장중 슈팅은 줄지언정 그 이상으로 마감하는 일은 없지않을까싶어서
현재는 당일 관점 기준으로 풋관점의 단타만 치고있네요
지난주말 내내 금토일
계속해서 콜작업중인 상승장이라고 말씀드리고
반등이 나올만하다고 적었고
콜은 분할로 모으다보면 좋은일이 나올거라고 말했지만
저 또한 오늘 시초에 콜비중을 슬쩍 줄여서 크게 수익내지는 못했네요
굳이 프리장 지독하게 뺴더니
장 시작하자마자 기습적인 지수 1%의 상승슈팅도 그렇고
다빼놓고 또다시 풋에 몰리니 위클리로 지독하게 350까지 올려놓는것도 그렇고
정말 상승이 나오더라도 지독하고도 더러운 술수를 써가면서 올리는걸 보니
역시나 알면서도 온전히 먹기는 쉽지않은 시장입니다
증시에 대한 생각은 글에도 적었듯이
물려도 콜이지만 오른다면 굳이 추격할 이유가없고
내려온다면 사는 방식을 취할생각이네요
오전장 하락이 좀 나왔을때 담아볼까 고민하다가 위클리라 조금 보수적으로 대응했는데
개인들 풋에 물리니까
분봉으로 단한번도 쉬지않고 350까지 올려놓아버리니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ㅎㅎㅎ
종가는 역시 콜은 물려도 될정도의
또다시 분할로 매수를 시작할 생각이고
금요일과 마찬가지로 콜매수 풋 헷지성으로 좀 담아볼 생각이고
저는 이 작업을 꾸준히 반복하지않을까 싶네요
이번 11월초까지는 콜장이라 생각하지만
오늘 나스닥의 흐름과 자리는 금요일과는 좀 다르게
조정 한방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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