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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고평가주와 저평가주코멘트2

고평가주는 현재의 주도주다.


그러나 고평가라서 일단 시장의 열기가 식으면 

완죠이 디진다.


따라서 잘 팔고 나와야 한다.


저평가주는 시장의 소외주다.


주가도 안좋고 사람들의 관심도 없다.


언제 움직일지도 모른다.


인내가 필요하다.


고평가주는 잘 팔지 않으면 타격이 크다.


과거 닷컴도 그렇고 바이오도 종목별로 그러하다.


유명한 새롬기술부터 

셀트리온,매디톡스 등등등에

에코형제를 비롯한 바떼리 주들 무수한 시체들.


근데 저평가주는 팔면 손해다.


이미 과거에 높은 가격에서

물린 사람들 생각해 봐라.


반의 반쪼가리가 나서 쪼매만 올라오면 

정나미 떨어져서 손절할려고 덤빈다.


그래서 주가가 탄력을 받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런 악성매물의 충분한 소화기간이 필요하다.


그러나,아주 저평가의 낮은 주가에서는

팔 이유도 없고,타이밍을 잡을 이유도 없다.


그림을 볼 이유도 없고 

외인동향을 볼 필요도 없다.


이마트 시총이 2조이하인데...

그걸 두려워할 이유는 부도뿐이지.


근데 이마트가 부도나기전에 99% 유통업체가 먼저 부도난다.


그리고 다른 유통업체가 부도나서

경쟁이 줄어들면 이마트는 더 좋아진다.


그래서 항상 top을 사능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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