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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구나 먹을 수 없는 시장
바로 선수 영역의 시장이다.
딱 5% 정도의 종목이 움직여서 그런다.
그리고 20%정도의 종목은
너덜 1차 시기에 즌작에 매수하여 바닥을 확인 했다면 15% 정도 수익 이였고
2차 역시 15% 이상 수익을 줄 것이다.
그럼 5%의 종목은?
그려 기본 따블 아니겠더냐?
내가 늘 말한다
시장의 포인트는 그 시장의 색깔을 아는 거라고
그럼 지금은 어떤 시장이냐?
바로 틈새 시장이다.
그럼 틈새 시장은 뭐다냐?
일단 주포들이 지수을 끌어 올릴 생각이 없다.
올릴 거였으면 이 자리서 삼전을 그렇게 많이 던지지는 않는다.
올리면 누구 좋으라고 ^^
혀서 적어도 사지 말아야 할 종목이 나오는 거다.
그렇지만 내 1달 동안 지속 말한 것처럼 공포의 폭락 추세 하락도 없다 했고 쫄 필요도 없다 했다..
딱 지금 그러지?
혀서 죽은 게 죽은 게 아니고 산 게 산 게 아니라 했다.
이제 이해 가더냐?
너덜이면 충분히 마음을 다시 잡고 보면 5~20% 정도의 종목을 감지한다.
문제는 너덜 아집에서 걸 거부하는 거다.
이미 많은 종목들이 하방을 찍고 1차 상승 후 휴식을 취하다 2차 상승을 시도 중이다.
여서 종목 선별 능력이 있다면 지금부터도 능력에 따라 10~70%의 수익을 거둘 것이다.
형아가 가진 종목 중
금요일 저가에 사서 이틀 동안 25% 이상의 수익을 주고 있는 종목이 있고
2차로 산 종목 모두 5~10% 수익이 평균이다..
요거이 자랑이 아니라 지금 시장이 그런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서 말하는 거다.
그런 관점에서 저번 주 중간 60일선(240일선) 터치 후 이틀 조정 받은 종목은 금요일과 오늘 분출하는 거다.
적어도 어쩌면 용을 쓰면 60일선까지(240일선) 회귀 또는 그 이상이다.
(적어도 또는 용 쓰면 이란 용어는 왜 쓴 거 같더냐? 거는 너덜 생각해 보고)
요거이 시장 색깔의 팁이다.
그리고 너덜 주어 먹을 거이 아직 있다는 거다.
아마도 저번 주에 너덜이 내 글에 추천을 충족 해주었던지
네미가 지룰 안 했으면 요거는 저번 주에 올라갈 글이였다.
너덜 쫄고 있던 그 때 말이다.
ㅋ ㅋ ㅋ
그럼 삼전은?
그려 방어는 해주겠지
그러나 궁극적으로 삼전의 바닥은 섣부르다.
역으로 보면 그럼 지수는 어디에 있겠더냐?
건 상상에 맡기겠다.
글고 삼전이 사는데 하닉이 죽고
삼전이 죽는데 하닉이 사는 거이 있더냐?
수익률 차이지 같이 죽고 사는 놈 아니더냐?
좀 상식선에서 놀자.
자 이제 화려한 시간이 얼마 읍다.
수확의 계절이 지나면 찬바람 부는 거다.
그거이 순리고
너덜 뒷북으로 비관하던 놈들이 수확의 계절 끝 부근에 흥분하여 지르는 것도 순리이다.
글 값은 하고 가라
그래야 다음도 있지.
너덜 잴루 궁금해 하는 그 임팩트 지점 끝 부근 말이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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