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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장중,,,6만전자가 붕괴되자, 동학개미가 조단위의 매수세를 보이면서
보합으로 급등시킨 상황이 연출되었다.
모건이 다구리를 당한다음,,,엄청난 압박으로 삼전을 쳐내릴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니..등골빼먹는 알짜공기업을 내려치면서,,,지수를 하방으로 이끈 상황이다.
문제는 등골빼먹는 안정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 공기업은 결국 원래대로 회귀할수밖에
없는 종목들인데,,이것이라도 내려서,,,압박할려는 모건의 행동이 눈물겹다.
문제는 금일 하락장에서,,동학개미가 그간 매도한 자금으로 공격적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특히 삼전방어가 대단했다. 이정도되면, 또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과연 이란의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심을 어떻게 흔들것인가 장고가 깊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휩쏘가 나올려면,,,연달아 들이쳐야하는 상황인데,,계속해서 징검다리가 이어지고 있으니,,,
모건입장에서는 답답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8만전자에서 60조원을 매도한
동학개미가,,,5만전자에서 강력하게 매수하는 꼴이니,,,더 답답한 노릇 아니겠는가?
여튼 시장은 모건이 이제 압박을 통한 마진콜을 벗어나, 수익구조로 바뀐상황이다.
여기서 동학이 매수하면서,,,지수를 지켜준다면, 다구리를 쳤던,,,세력들이
다시 발호하면서,,역마진을 회복할려는 상황이 벌어질수 있다.
징검다리 연휴이후,,,담주가 흥미진진하게 흘러가고 있다.
삼전과 공기업은 문제가 없다. 흔들어서 가격을 내리면,,,세일가에 매수하는 것이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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