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목나라신호의 진성성코멘트5

목나라 신호가 중국의 400조 부양책으로 일단 발생하였지만 그게 지금 침체에 빠진 중국 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가는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사항일 것입니다.

가벼운깃털도 여기에 대한 무슨 구체적인 정보나 판단은 없습니다. 다만 선입견과 편향된 정치관에 의한 섯부른 판단을 하는 얼치기들과는 부류가 다른  것 만은 확실하고 사실 그것은 큰 차이입니다. 

조금 더 판단을 하자면 지금의 신호가 워낙 강하여 최소한 작은 봉우리 하나를 만들 것은 확실하다고 판단합니다. 목나라의 진정성은 이어지는 봉우리들이 더 이어져 하나의 산맥을 만듦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제조업의 패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철강 조선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전기차 등의 전세계 생산량 50% 이상을 생산하고 있고 요소와 마스크 원단 사태에서 보듯 대부분의 필수 물질을 독점 생산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들을 적절히 소비와 연결시키고 효율성을 기하고 인민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의 발달한 시스템은 미국 유태자본이 가지고 있는 거지요. 그간은 유태 자본이 이 시스템을 중국 제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세계 경제를 활성화해왔습니다. 그것이  코로나 사태 이후 디커플링이라는 이름으로 금융과 제조업이 인위적으로 분리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달러 금융과 분리된 중국제조업은 무식한 밀어내기 무역으로 전세계에 미움을 샀고 중국자신도 해피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해결기 위해 1) 유태자본들이 제조업을 스스로 하겠다고 기술기반 사업부터 리쇼어링을 강제하고 있고

2)중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해왔다고 보이는데 지금 발생한 하나의 균열이  중국의 금융-재정 쌍두완화입니다. 가벼운깃털이 이것을 주목하는 이유는 달라가 세계화폐화 하는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몇십년 계속한 쌍둥이 적자라는 것이고 그결과 달라는 전세계에 퍼졌고 어느 날 갑자기 달라가 각 국가의 필수보유 신용이 되었습니다. 만일 중국이 같은 식으로 쌍둥이 적자를 하되 국가간 거래를 위안화로 할 수 있다면 중국이 부족한 금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것이 현실성있거나 가능성 있는지는 가벼운깃털은 잘 모릅니다.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도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성공한다고 해봤자 미국의 제조자립도를 다소 완화하는 정도에 그칠 것이고  중국의 위완화 금융시스템 구축도 당장 큰 성공을 예측하긴 어려운데 한가지 가능성은 전세계에 퍼져있는 화상들이 싱가폴 정도에 중심을 두고 위완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면 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현재로는 단순한 가벼운깃털의 뇌피셜입니다. 

여튼 그런 상징성 있는 금융-재정의 쌍둥이 적자-돈풀기를 시작한 것은 그 결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고 당장 이 쌍둥이 완화책이 작은 성공이라도 거둘 수 있는지  그래서 후속적 지속적 완화책을 불러오고 그 것을 위완화 금융시스템으로 까지 발달시킬 수 있는지를 지켜보고 싶은 것이 가벼운깃털의 시선입니다. 

독자님들의 건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