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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풋..콜 ..진입할까 말까
온갖 망설임과 탐욕 속에서
어떻튼 선택을 했다..
모든 책임은 나의 것이지..
남의 탓은 아닐것이다
그런데 니탓 하면서 ..
게시판이 뜨겁다..
난 항상 비오는 새벽이면 더 좋다
그 뜨겁던 여름에서는 창문도 열지 못했는데
창문 활짜 열어놓고 듣는 빗소리는
음악의 선율 만큼 감미롭다..
제4차 산업으로 가는 길목에서
이제 괜찬은 직업군이 자동으로 대체 될것이다
잉여인간인 우리들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미래보고서 2055년 읽어보면
잉여인간들은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 없이는 살아갈수 없을 것이다
국가에서 주는 돈으로 게임이나 하면서
몇평 안되는 원룸..어쩌면
원룸도 켑슐형으로 바뀔지도...
제임스 리카즈는 얘기했다
앞으로는 금융이라고
금융쪽으로 직업을 가질수 밖에 없을 것으로
국가에서 공인한 노름판에서
나도 타짜가 될수 밖에...
살아남아야 강한 것이다..
남 헐뜯고 미련 떨어보아야
나한테 남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통찰력과 ...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직관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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